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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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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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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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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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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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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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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1
환시(?)
2005-03-28
박용귀
1,453
8
10158
갈등과 성장
|2|
2005-03-29
박용귀
1,140
8
10173
해석의 중요성
2005-03-30
박용귀
1,133
8
10189
하늘에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
2005-03-31
박용귀
932
8
10220
자기 자랑
|1|
2005-04-02
박용귀
1,045
8
10296
(310) 내가 지닌 1984년! 1989년!
|8|
2005-04-05
이순의
1,920
8
10316
욕심
|4|
2005-04-06
배봉균
900
8
10323
완전함의 부작용
2005-04-07
박용귀
941
8
10408
생각 바꾸기
|1|
2005-04-13
박용귀
1,047
8
10423
베드로의 고백
|1|
2005-04-14
박용귀
1,579
8
10438
말의 중요함
|1|
2005-04-15
박용귀
888
8
10497
영혼의 껍질이 벗겨질 때 마다!
|9|
2005-04-18
황미숙
917
8
10507
갑곶 성지 경당
|2|
2005-04-18
김성준
748
8
10561
(322) 디카
|13|
2005-04-21
이순의
989
8
10590
(324) 부모님은 큰형님이 모셔야 합니다.
|7|
2005-04-23
이순의
1,140
8
10623
망자의 기억
2005-04-26
박용귀
1,035
8
10628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2005-04-26
장병찬
850
8
10657
두 종류의 사람
2005-04-28
박용귀
989
8
10681
이렇게 울어서는 안 됩니다
|4|
2005-04-29
양승국
1,004
8
10698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부활 제 6주일)
|1|
2005-04-30
이현철
1,114
8
10703
당신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6|
2005-04-30
황미숙
1,108
8
10738
(329) 모란
|6|
2005-05-03
이순의
1,133
8
10747
어느 나병 환자의 눈물!
|10|
2005-05-04
황미숙
1,165
8
10756
내적인 아름다움
|8|
2005-05-04
박영희
1,268
8
10779
(332) 촉촉히 비는 내리고
|5|
2005-05-06
이순의
894
8
10820
성전
|2|
2005-05-10
박용귀
986
8
10839
하느님은 누구신가?
|4|
2005-05-12
황미숙
1,047
8
10863
야곱의 우물(5월 13 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지금, 나에 ...
|2|
2005-05-13
권수현
891
8
10872
(337) 염려
|2|
2005-05-13
이순의
944
8
10883
염불합니다?!
|1|
2005-05-14
신성자
625
3
10882
언제나 선택의 여지는 있다!
|6|
2005-05-14
황미숙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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