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
(백)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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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33 하느님은 쉬지 않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13| 2005-01-28 황미숙 1,0568
9238 봄은 '이미'왔으나 '아직' 오지 않았다! |4| 2005-01-28 이인옥 9648
9240     Re:봄은 '이미'왔으나 '아직' 오지 않았다! |1| 2005-01-28 허미옥 7400
9256 유다인들의 전통 2005-01-30 박용귀 1,2488
9272 ‘내 탓이요’의 본래 의미 |3| 2005-01-31 박용귀 1,5718
9299 묵상 기도에 대하여. . . . |2| 2005-02-02 노병규 1,1548
9312 인생목표 |1| 2005-02-03 박용귀 1,2888
9334 어느 구두닦이의 일장춘몽(一場春夢) |25| 2005-02-04 황미숙 1,4788
9377 교묘한 핑계 |1| 2005-02-08 문종운 1,1168
9403 슬라이딩 도어즈 |2| 2005-02-10 이인옥 9888
9432 악마의 유혹 (사순 제 1주일) |5| 2005-02-12 이현철 1,3448
9435 사랑하는 사람 옆에는... 2005-02-12 문종운 1,1688
9445 일생의 꿈 |2| 2005-02-13 김창선 1,1268
9453 조영남의 걸림돌 |2| 2005-02-14 이인옥 1,2298
9533 아내가 미울 때 , 아! 내가 미울 때 |1| 2005-02-19 이재상 1,3758
9534 거룩한 변모의 비결 (사순 제 2주일) |5| 2005-02-19 이현철 1,2328
9574 자격증 2005-02-21 문종운 1,0238
9585 사랑학 강의 |5| 2005-02-22 이인옥 1,1838
9586 어머니의 치맛바람? (사순 제 2주 수요일) |4| 2005-02-22 이현철 1,1298
9588 마음 길들이기 2005-02-23 박용귀 1,0578
9645 가난한 마음 2005-02-26 박용귀 1,0348
9697 (283) 무엇이 달랐을까? |9| 2005-02-28 이순의 9558
9728 우물가 여인의 독백(獨白) |12| 2005-03-02 황미숙 1,2618
9757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2005-03-03 장병찬 1,2238
9783 불안 처방 2005-03-05 박용귀 1,2908
9887 (294) 미룡(微龍) |12| 2005-03-12 이순의 1,1718
9890 어느 여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펌) |1| 2005-03-12 이현철 1,0518
9963 무장해제 |3| 2005-03-17 이현철 8838
9996 (301) 신부님은 사기꾼? |2| 2005-03-19 이순의 1,1508
9997     Re:(301) 신부님은 사기꾼? |8| 2005-03-19 신성자 8754
10010 (302) 99년의 발악! |10| 2005-03-20 이순의 9858
10020 완전한 사람 - 건강한 사람 2005-03-21 박용귀 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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