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852 이영근 신부님_“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마 ... 2025-03-18 최원석 803
180851 양승국 신부님_ 여행객은 요구가 많지만, 순례자는 항상 감사할 뿐 ... 2025-03-18 최원석 873
180850 요셉 성인 2025-03-18 최원석 751
180849 ■ 오직 침묵으로 사신 성 요셉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 2025-03-18 박윤식 882
180848 ■ 예수님 따르려는 우리마저 청탁한다면야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2025-03-18 박윤식 781
180847 평화. |1| 2025-03-18 이경숙 702
18084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2025-03-18 강만연 961
18084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5-03-18 주병순 800
180844 [사순 제2주간 화요일] 2025-03-18 박영희 853
180842 송영진 신부님_<말과 행실이 다르면, 그 말은 ‘빈말’이 될 뿐입 ... 2025-03-18 최원석 924
180841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3-18 최원석 770
180840 이영근 신부님_“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 2025-03-18 최원석 1104
180839 양승국 신부님_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2025-03-18 최원석 855
180838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25-03-18 최원석 911
180837 3월 18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3-18 강칠등 912
1808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참된 리더십, 참된 영성 “경청, 회개 ... |1| 2025-03-18 선우경 957
180835 오늘의 묵상 [03.18.화] 한상우 신부님 2025-03-18 강칠등 762
180834 행복하기 위해 건강 하라. 2025-03-18 김중애 821
180833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2025-03-18 김중애 710
180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8) 2025-03-18 김중애 1085
180831 매일미사/2025년 3월18일 화요일[(자)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2025-03-18 김중애 610
18083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1| 2025-03-18 조재형 1824
1808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3,1-12 /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2025-03-18 한택규엘리사 740
180825 행복하기 위해 건강 하라. 2025-03-18 김중애 1133
180824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2025-03-18 김중애 1000
180823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2025-03-18 김중애 751
180822 매일미사/2025년 3월18일 화요일[(자)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2025-03-18 김중애 970
180821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 ... |1| 2025-03-17 장병찬 680
180820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하느님 자비 ... |1| 2025-03-17 장병찬 710
180819 ★★★7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의 권능 (아들들아, ... |1| 2025-03-17 장병찬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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