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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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202 생명의 기적을 일구는 8체질 수경침 봉사활동 |1| 2009-03-24 윤덕진 6403
132898 천주교우들에게 |24| 2009-04-10 김동철 6400
132913     Re:프로테스탄트 성도들에게 |2| 2009-04-10 이성훈 42916
132906     읽고 느끼시는 바가 있으면 좋겠네요. |1| 2009-04-10 김영훈 2803
132904     바보 아니세요...? |3| 2009-04-10 이윤석 3689
134000 추적 60분 |8| 2009-05-06 배봉균 6409
134001     Re : 추적 60분 |5| 2009-05-06 배봉균 1156
135828 ---;; 2009-06-06 안희원 6400
135833     Re:삭제는 안되더라도 수정은 됩니다 내용 전부 지우세요 2009-06-06 김성만 3502
136609 투쟁하는 정의는 사랑이 없다 ... |11| 2009-06-22 신희상 64022
136655     참 어처구니 없는 글이네... |5| 2009-06-22 이윤석 17514
136616     투쟁하지 않음은 사랑이 없는 것이다. |2| 2009-06-22 이재원 27426
136621        투쟁이 아니라 저항입니다. |1| 2009-06-22 최기두 23415
136648 ● 천주교신자로써 참으로 개탄스럽다 ● |6| 2009-06-22 최현 64019
136668     글을 퍼오실 때는 출처를 명확히 밝혀주십시오. 2009-06-22 이효숙 1721
138230 자유 게시판??? |5| 2009-07-28 문병훈 64019
138356 추기경님의 말씀 |3| 2009-08-01 홍성남 64024
139392 남자와 여자의 차이 ( 계념 없는 사람 열람 금지 ) 2009-08-28 김형운 6400
139830 청주에서 용산까지 걸어오신 윤창호 신부님 |10| 2009-09-08 강성준 64021
140351 화염병 맞은 경찰 어떻게 되었나요? |17| 2009-09-20 김광태 64010
140512 한 구역 모임에서 나온 가톨릭 교회 이야기 |7| 2009-09-24 양찬일 6407
140548     나와는 반대이군요, |4| 2009-09-25 장세곤 1637
140583        Re:나와는 반대이군요, 2009-09-26 양찬일 972
140914 * 젊은 신부님의 효행이 나이 든 사람을 울리네 |6| 2009-10-04 이정원 64010
140926     Re:* 보좌신부님은 다 젊습니다. |17| 2009-10-04 조정제 73915
141412 교회쇄신을 말씀 하시는 분들께.. |48| 2009-10-15 김광태 64015
141666 유성근님 글 누가 없애라고 했어요? |22| 2009-10-20 김은자 6403
141667     Re:다는 아닌것 같은데요?? |14| 2009-10-20 안현신 3849
141671 나를 형님이라고 불러라 (펌) |26| 2009-10-20 김동식 6406
148279 장이수 형제님의 글은 신앙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2010-01-16 송두석 64018
148295     Re:이의 있습니다. 2010-01-16 조용진 21913
148307        답 글 사양하셨지만 2010-01-16 송동헌 1756
148281     ↑↓ 캄솨합니데이^^ 2010-01-16 김복희 23812
148314        아~~~니요^^ 2010-01-16 김복희 1406
152940 성체를 모실 수 있는자... 2010-04-17 정병준 6402
155915 개신교 찬송가 한곡 2010-06-09 김광태 64013
157966 龜旨歌 2010-07-19 이성훈 64018
157978     Re:龜旨歌 2010-07-20 김은자 1783
159438 가장 귀한 나무 2010-08-07 장재덕 6401
159542 난지 한강 공원 구경 오세요 2010-08-10 유재천 6405
160573 "그것은 네 말이다." 2010-08-23 이정희 64016
160575     이것은 네 말입니다. 2010-08-23 홍세기 25519
160585        이런 식으로 교황청에 질의했던 분이 있었는데 2010-08-23 홍세기 20113
160618           읽었다는 표시 2010-08-23 이정희 1647
160623              Re:읽었다는 표시 2010-08-23 이상훈 1657
160611           Re:이런 식으로 교황청에 질의했던 분이 있었는데 2010-08-23 김은자 1794
160576        고마와요. 2010-08-23 이정희 22211
160586           고마워 할 것 없구요. 2010-08-23 홍세기 19013
160599              Re:고마워 할 것 없구요. 2010-08-23 문병훈 1465
160578           Re:저도 못본 글이군요!! 2010-08-23 전진환 2197
163009 침묵의 의미 2010-09-24 김용창 64010
163580     침묵은 침묵 2010-09-29 이중호 1550
163014     Re:침묵의 의미 2010-09-24 정란희 28412
163041        주관과 객관 2010-09-24 이정희 18410
163049           Re:그대의 주관 2010-09-24 정란희 1818
163019        안현신님께 답변 올립니다 2010-09-24 김용창 25310
163026           Re:답변잘들었습니다... 2010-09-24 안현신 2163
163027              Re네 감사합니다 2010-09-24 김용창 2205
163022           상상속 미움에서 벗어 나시길... 2010-09-24 정란희 2418
163042              상상과 실제 2010-09-24 이정희 2448
163046                 Re:그대의 상상 2010-09-24 정란희 1816
163048                    "내가 그렇게 좋으세요?" 2010-09-24 이정희 1746
163050                       . 2010-09-24 정란희 1816
163053                          증거 2010-09-24 이정희 1947
163056                             Re:증거 아님. 2010-09-24 정란희 1927
163058                                증거 맞음. 2010-09-24 이정희 1937
163066                                   Re:증거 안 맞음. 2010-09-24 정란희 1847
163021           Re:강추! 들을 귀가 있으신 분은~~ 2010-09-24 전진환 22212
163012     Re:그런데요... 2010-09-24 안현신 2295
167808 고마웠습니다. ^^* 2010-12-15 이영주 64013
167825     Re:고마웠습니다. ^^* 2010-12-15 문병훈 2394
168820 신부님들 감각을 잃지마세요 2010-12-30 박신호 64014
168840     Re:정의와 이웃사랑실천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2010-12-30 황판금 28111
168849        조촐한 사랑觀... 2010-12-30 김복희 2477
168843        Re:정의와 이웃사랑실천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2010-12-30 홍석현 2389
169396 창경궁(昌慶宮).. 춘당지(春塘池).. 원앙(鴛鴦).. 2011-01-10 배봉균 6406
170048 성령기도회의 열매를 보면 2011-01-20 황규직 6405
170987 실천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2011-02-06 이덕원 6408
171842 가톨릭교리신학원 통신신학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2011-02-28 통신신학교육부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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