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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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1354 주님의 제자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2020-11-30 유경록 6720
221441 자바기반의 DB(오라클)엔지니어 양성과정 훈련수당지급 2020-12-10 김건우 6720
221455 ★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 |1| 2020-12-12 장병찬 6720
221571 12.26.토.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끝까지 견디는 이는 ... 2020-12-26 강칠등 6720
22216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진리'이다 / (아들들아, ... |1| 2021-03-10 장병찬 6720
222510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 ... 2021-05-02 주병순 6720
224095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21-12-23 주병순 6720
224176 01.06.목."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루카 4, ... |1| 2022-01-06 강칠등 6721
224177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2022-01-06 주병순 6720
224189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22-01-08 주병순 6720
224206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2-01-11 장병찬 6720
226416 어머니~~~~~ 2022-11-15 황성영 6720
227494 †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 |1| 2023-03-15 장병찬 6720
227658 ★★★★★† 5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 |1| 2023-04-02 장병찬 6720
9023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4-1) 2000-03-05 정혜란 6716
9031 성직자에 대한 공개재판 삼가야 2000-03-06 이득재 67122
10764 아래글(10762)에 대한 의견 2000-05-07 yangjaikeun 67141
11193 신부님보십시오 2000-05-31 김재덕 6710
14118 개신교 신자입니다 2000-09-24 박신규 6710
14119     [RE:14118] 2000-09-24 이필홍 1792
16104 [RE:16102] 2000-12-23 백남용 67129
16898 성기우님 부탁해요 2001-01-19 허종엽 67118
17193 이곳을 더럽히기 위하여. 2001-01-29 김혜영 67116
17402 天主敎와 改新敎의 쟁점(1) 2001-02-05 최문화 67121
17871 솔직하신 신부님을 뵈며 2001-02-19 목보나 67112
18695 여성사제는 어디에....... 2001-03-22 이연숙 67119
20558 [퍼온글] 세 사제 이야기.. 2001-05-23 박철순 67123
21538 그러나 이제보니... 2001-06-24 황미숙 67128
22529 22527번 스테파노님께... 2001-07-17 조갑열 67134
22549     [RE:22529] 2001-07-17 스테파노 1266
22956 김광호님그럼 진실된사제는 어떤분들 입니까. 2001-07-26 박난서 67141
23271 고백성사전 양심성찰 2001-08-04 백형식 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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