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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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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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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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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0
구노_아베마리아.(하모니카 연주)
|2|
2006-11-21
노병규
487
4
24770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2|
2006-11-21
이지선
404
4
24776
암환우를 위한 저자 강연회 및 사인회 안내
2006-11-22
김재춘
229
4
24793
♣∞~ 낮잠 자는 집 ~∞♣
|6|
2006-11-23
양춘식
325
4
24801
사랑의 빚을 갚는 법
|3|
2006-11-23
정영란
506
4
24817
♤ "포기하면 안 되지" ♤
|2|
2006-11-24
노병규
447
4
24819
평범한 사람의 2막 인생을 위한 조언
|1|
2006-11-24
노병규
405
4
24824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4|
2006-11-24
정영란
303
4
24832
꽃과 침묵 l 정채봉
|2|
2006-11-24
노병규
368
4
24833
쾌락
|1|
2006-11-24
노병규
406
4
24853
♣∞~ 잔 꾀 부린 여우 는 ~∞♣
|4|
2006-11-25
양춘식
283
4
24862
눈꽃 아가
|2|
2006-11-26
정영란
360
4
24870
♣∞~ 가시고기 아빠의 아기 사랑 ~∞♣
|6|
2006-11-26
양춘식
369
4
24910
*~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
|3|
2006-11-28
유웅열
467
4
24955
12월의 엽서
|2|
2006-11-30
최윤성
493
4
24998
♣∞~ 미련한 호랑이, 까치 와 약은 토끼 ~∞♣
|5|
2006-12-02
양춘식
236
4
25008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3|
2006-12-02
신성수
556
4
25013
아내에게 (사랑 밭에서 온 찐한 편지)
2006-12-02
강근용
438
4
25015
미국 국립공원(Utah 주)
2006-12-02
유웅열
240
4
25036
★- 별을 내게 -★
|4|
2006-12-04
양춘식
297
4
25055
한해를 보내며
|3|
2006-12-04
최윤성
494
4
25073
** 키 **
|1|
2006-12-05
노병규
263
4
25077
"진정으로 행복하기"
|4|
2006-12-05
허선
452
4
25080
* 겨울숲을 아시나요
|2|
2006-12-05
김성보
390
4
25082
Re:* 겨울숲을 아시나요 <한계령을 위한 연가>
2006-12-05
노수경
182
2
25093
당신을 향한 사랑
|5|
2006-12-06
최윤성
512
4
25107
♣∞~ 아가야 참 잘했어! ~∞♣
|5|
2006-12-06
양춘식
231
4
25127
"영혼의 샘터"
|5|
2006-12-07
허선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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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3
그리움의 시선...
|1|
2006-12-07
박상일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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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뱃속에 악어가 들어있어요! ~∞♣
|4|
2006-12-07
양춘식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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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2
♤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3|
2006-12-08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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