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26 미국의 평화? 2002-04-30 김태범 1,7325
5527 복음산책 (한국의 순교성인) 2003-09-20 박상대 1,73211
6821 ♣ 빈 무덤 ♣ 2004-04-10 조영숙 1,7329
109338 2017년 1월 12일(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17-01-12 김중애 1,7320
1165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 2017-11-30 최원석 1,7322
117045 골고타에 오르시는 예수님을 만난 성모님.49 2017-12-24 김중애 1,7320
118311 2/14♣.사순절의 참 의미..(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02-14 신미숙 1,7325
12057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아홉 |1| 2018-05-20 양상윤 1,7322
121137 ■ 주님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본질임 /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18-06-14 박윤식 1,7321
121230 독대의 진실 |1| 2018-06-18 함만식 1,7324
121680 7.5.기도"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양주 ... |1| 2018-07-05 송문숙 1,7322
12180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관계를 위한 무분별심 |4| 2018-07-08 김현아 1,7323
122346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2018-08-01 최원석 1,7322
122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5) 2018-08-15 김중애 1,7325
122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8) 2018-08-28 김중애 1,7323
12428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0 내맡김은 ... |1| 2018-10-16 김시연 1,7322
124361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2018-10-19 김중애 1,7321
125985 죽음을 묵상함.. 2018-12-14 김중애 1,7322
126565 [교황님미사강론]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장엄 미사 제 52차 ... |1| 2019-01-04 정진영 1,7321
126903 성소聖召의 은총 -부르심과 응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4| 2019-01-19 김명준 1,7328
12766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월요일 ... |2| 2019-02-17 김동식 1,7321
127907 '우리'라는 행복 2019-02-27 김중애 1,7321
128817 좋은 분이 주는 것은 다 좋다 -하느님의 선물-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4-06 김명준 1,7328
129507 참 행복한 삶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9-05-06 김명준 1,7329
130632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2019-06-26 김중애 1,7322
133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7) 2019-10-17 김중애 1,7328
133474 성 시몬과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11| 2019-10-27 조재형 1,73213
13529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20-01-13 주병순 1,7320
138452 예수님 승천의 또 다른 영적인 의미가 무엇일까? 2020-05-24 강만연 1,7321
139569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 2020-07-18 김중애 1,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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