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115 2014년 1월 1일(수요일), 제35회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 |1| 2014-01-05 박희찬 6711
203275 말씀사진 ( 이사 42,3 ) |9| 2014-01-12 황인선 6713
203787 용기 |3| 2014-02-02 이병렬 6715
204534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2/2) |1| 2014-03-04 김정숙 6712
204549 나도 봄총각~ ♪ |1| 2014-03-05 배봉균 6712
204688 주님께 봉헌하는 삶을 다짐하면서 |1| 2014-03-15 박현주 6713
204750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 2014-03-20 주병순 6712
204932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1| 2014-03-30 주병순 6713
205139 성지 주일 - 하느님의 길 |1| 2014-04-13 김정숙 6711
205646 교황의 위엄 II |1| 2014-05-15 김정숙 6713
20652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14-06-17 주병순 6713
206824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2014-07-23 주병순 6713
207001 [바오로딸 콘텐츠 1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하시고 다양한 선물 ... 2014-08-14 박주영 6710
207235 말씀사진 |2| 2014-09-07 황인선 6717
207594 황혼의 마이 웨이 2014-09-30 유재천 6714
207860 건전한 이상, 나쁜 이상 2014-10-30 유재천 6711
207950 나무들의 월동 준비 2014-11-19 유재천 6712
209003 대축일의반성 2015-06-07 김기환 6713
20942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5-08-16 주병순 6711
209952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 ... 2015-11-28 주병순 6713
209954 너희는 속량이 가까웠다. 2015-11-29 주병순 6713
210066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이벤트 신청) 2015-12-22 이성민 6710
210574 農隱 姜文顯 先祖 文集 序文/飜譯文 2016-04-21 박관우 6710
210598 말씀사진 ( 사도 14,22 ) 2016-04-24 황인선 6711
211846 산타크로스에대해... 2016-12-14 임형일 6711
215104 서울대교구 문정2동성당 9시 아가페성가대 지휘자님을 모십니다 2018-04-23 조항의 6710
215597 앞으로 계속 월드컵 출전국에라도 낀다면 2018-06-24 박윤식 6711
215621 잊혀진 조선후기 학자 문산 이재의 선생을 소개합니다 2018-06-27 박관우 6710
215627 +찬미예수님 2018-06-27 황매자 6710
215674 교황님을 위한 기도 2018-07-05 이윤희 6712
124,729건 (797/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