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716 내 자신이 부끄러울때 2013-04-11 마진수 3962
76715 봄을 탄하랴 2013-04-11 장홍주 2761
76714 환상의 진해 "드림로드" |2| 2013-04-11 강칠등 6081
76728     Re:이영자님, 이제 사진이 보이나요? 감사합니다. 2013-04-12 강칠등 980
76713 두얼굴을 하고서 기도를! |1| 2013-04-11 류태선 4440
7671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3-04-11 이근욱 2480
76711 오늘의 묵상 - 78 |1| 2013-04-11 김근식 2220
76710 신나게사는 사람은 늙지않습니다. 2013-04-11 김중애 4851
76709 하늘이 내 가슴인 날 2013-04-11 김중애 3751
76707 늘 준비하는 사람 2013-04-11 김영식 5331
76706 긁을수록 가려운 고통 2013-04-11 류태선 4150
76705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2013-04-11 강헌모 4824
76704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사람 2013-04-11 강헌모 5423
76703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1| 2013-04-11 원근식 4844
76702 식모라고 불리워진 이름 그 소녀 2013-04-11 노병규 6374
76701 좋은 인연이 된다면 2013-04-11 원두식 4632
76700 설중매(雪中梅) / 박효순 |2| 2013-04-11 강태원 3404
76699 거제에서 / 김영주 |2| 2013-04-11 강태원 2993
76697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2013-04-11 김현 3652
76696 남은 여생 어떻게 살것인가? |1| 2013-04-10 김영식 2,6125
76695 오늘의 묵상 - 77 2013-04-10 김근식 2681
76694 간 기증 사랑 2013-04-10 조용훈 3340
76693 중년의 나무 아래에서 / 이채시인 2013-04-10 이근욱 2801
76692 떠나 가는 너에게 2013-04-10 유해주 3561
76691 하느님은 어디에? (담아온 글) 2013-04-10 장홍주 4352
76690 누구나 사랑을 해요 2013-04-10 허정이 3761
76688 어디로 가야 하는가 2013-04-10 강헌모 4521
76687 관악산의 봄 ① 2013-04-10 유재천 4030
76686 아름다운 친구 2013-04-10 원근식 5101
76685 어느 노인의 유언장 |2| 2013-04-10 노병규 2,53610
76684 씨 뿌리는 사람들 2013-04-10 원두식 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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