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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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74 [2365, 2346 참조] 저자 및 번역자 2001-03-18 이봉섭 7283
2376     [RE:2374]아...그랬군요.. 2001-03-20 신용호 4800
2388 [사순제4주일]성가정성가대 복음나누기입니다. 2001-03-22 윤길수 6543
2329 사순 시기 Organ 선곡의 예(2) 2001-03-07 임진경 7443
2346 성음악 훈령 2001-03-09 신용호 1,5013
2356 "Miserere" 발음-->미세레레 2001-03-12 김건정 1,0073
3925 미국에 계신 분들 8월 15일에 모여봅시다. 2002-06-16 유원택 9563
3950 아침에 눈을 뜨니... 2002-06-27 신용호 6443
3937 6월24일(세례자요한 탄생 대축일)과 [Hymnus에서 발췌한 계 ... 2002-06-22 정영일 7253
3960 7월의 홈피로 선정...? 2002-07-02 최희선 5823
3963 뜨리니따스 전례음악 아카데미 개설 오리엔테이션 2002-07-03 이윤기 6463
3900 감사드립니다.(아가페성가대) 2002-06-02 곽병엽 6633
3903 중남미에서 많이 불려지는 성가곡 소개. 2002-06-03 정영일 7483
3896 예수성심성월에 기억나는 성가 [Cor Dulce] 2002-05-31 정영일 6383
3812 <연주회 안내> Trinitas Choir 본당 순회 연주 2002-05-23 유근창 9103
3787 세상의 모든 선생님께.. 2002-05-15 신용호 6063
3789 부산가톨릭합창단입니다 2002-05-15 이성훈 6583
3773 [뜨리니따스]부활시기 그레고리오 성음악미사 2002-05-07 최경하 9723
3707 뜨리니따스 합창단 2002년 상반기 순회연주 일정 2002-05-06 이윤기 7743
3771 re]3769 : 인터불고의 파이프오르간. 2002-05-07 신용호 7993
3671 [성가 506장]을 영성체 후 묵상곡으로-1 2002-04-23 정영일 1,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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