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30 [손과 입과 발의 방문] 2001-11-22 송동옥 54513
5166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2001-11-27 이승민 55513
5201 [시간의 가치] 2001-12-01 송동옥 61613
5240 송동옥. 이우정님. 2001-12-07 이향원 50013
5245     [RE:5240] 읽어주심에 감사! 2001-12-08 송동옥 920
5272 별이 아름다울때 2001-12-13 오경자 52313
5274 [구세주 빨리 오사...] 2001-12-13 송동옥 50113
5330 이름 모를 수녀님! 감사합니다. 2001-12-25 유화정 52213
5369 꼬마손님 2001-12-31 엄은숙 40913
5373 모두들 소원을 빌어보자구염~ *^^* 2001-12-31 김광민 43013
5458 나의 대녀 아니타! 2002-01-13 배군자 36413
5566 먹지 않고 배부른 아이.. 2002-01-28 최은혜 42413
5592 감사하는 마음 2002-01-31 최은혜 51113
5610 1006개의 동전 2002-02-04 최은혜 39713
5612 [재주 많은 여우의 최후] 2002-02-04 송동옥 49813
5633 가치있는 신발.. 2002-02-07 최은혜 51013
5678 [어리석은 아들] 2002-02-16 송동옥 53113
5709 어느 눈 오던 날 이야기.. 2002-02-22 최은혜 40313
5716 내 짝궁은요..... 2002-02-22 이우정 47413
5784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2002-03-06 최은혜 49913
5796 기적.. 현실입니다 2002-03-08 신재훈 45213
5797     [RE:5796] 2002-03-08 김은희 680
5807 1학년 아이들....제 언어를 살펴주소서 2002-03-08 이혜린 34413
5831 커피 한 잔의 즐거움! 2002-03-12 배군자 49413
5838 당신에게 오늘 행복이라는 편지를 씁니다 2002-03-13 최은혜 64913
5843 사막에 남긴 우물.. 2002-03-14 최은혜 44913
5860 좋은생각 -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2002-03-16 안창환 1,00013
5982 목련 2002-04-01 박성임 45013
6031 진정한 나눔의 의미.. 2002-04-08 최은혜 49013
6151 좋은글 한편 - 마음을 주고싶은 사람... 2002-04-24 안창환 1,01913
6168 강이 바다로 흐르는 까닭.. 2002-04-25 최은혜 80513
6285 당신에게 드리는 글.. 2002-05-08 최은혜 50713
82,700건 (80/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