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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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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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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공지사항: [당첨자] 생활성서사 「나의 작은 철학 사전」 도서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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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1953	○ 재미로 보는 B급 명언 2탄 ○ \|2\|	2016-06-18	김동식	5,453	4
11954	지옥에서도 파티를 즐길 수는 있답니다 \|3\|	2016-06-18	김형기	5,085	4
11946	▷ 가는 길은 십 리, 오는 길은 십오리 \|4\|	2016-05-21	원두식	6,882	4
11947	'까불지마'와 '웃기지마' \|2\|	2016-05-26	강길중	4,280	4
11943	▷ <군대 이야기> \|2\|	2016-05-11	원두식	5,028	4
11949	'내가 당했다!' \|3\|	2016-06-14	이부영	5,657	4
11824	♣ 경상도 부부와 서울부부 ♣ \|1\|	2015-07-05	박춘식	3,549	4
11833	♧ 시간 있어요. ♣ \|3\|	2015-07-18	박춘식	3,179	4
11848	넘어져야 할 이유? \|4\|	2015-08-20	강길중	2,968	4
11849	▷ 전철 2호선 \|4\|	2015-08-22	원두식	3,035	4
11869	[동영상]행복이란게 무엇일까요 \|5\|	2015-10-11	김종업	3,725	4
11870	두 얼굴을 가졌다면 못생긴 얼굴을 가져왔겠습니까?" \|5\|	2015-10-12	강길중	3,172	4
11856	* 천당에 가려면 * \|3\|	2015-09-12	박춘식	3,205	4
11857	남의편 밥상 차려주기 \|2\|	2015-09-14	원두식	3,179	4
11795	친자식과 의붓자식의 다른 점? \|2\|	2015-06-04	강길중	2,988	4
11821	큰 믿음 \|3\|	2015-07-03	노병규	3,177	4
12284	가톨릭 말씀 캘리그라피 \|1\|	2020-03-27	손창배	3,125	4
12251	-교통 범칙금 -	2019-10-05	김종업	2,616	4
12200	★ 속보~~!!!	2019-05-09	박춘식	2,529	4
12175	혼수상태 딸과 어머니의 약속 _ 38년동안 딸을 간병한 엄마	2018-11-27	김영환	3,1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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