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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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013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 |1| 2023-01-21 장병찬 7730
102012 편 지 2023-01-21 이문섭 5551
102011 ★★★★★† 12.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 |1| 2023-01-20 장병찬 7140
102010 ★★★★★† [하느님의 뜻] 11. ‘피앗’ - 성모님께서 지니신 ... |1| 2023-01-20 장병찬 4760
102009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 |1| 2023-01-20 장병찬 5430
102008 † 2-2 하느님을 섬기려면 하느님의 뜻에 맞게 섬겨야 [오상의 ... |1| 2023-01-20 장병찬 2270
102007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1-20 장병찬 4020
102006 ★★★★★† 10.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 결함 따 ... |1| 2023-01-20 장병찬 2460
102005 ★★★† [하느님의 뜻] 9. 배운 진리에 대한 끊임없는 숙고와 ... 2023-01-19 장병찬 4240
102004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2023-01-19 장병찬 9600
102003 † 2-1 하느님의 영예와 영광을 구하십시오. [오상의 성 비오 ... 2023-01-19 장병찬 6210
102002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 2023-01-19 장병찬 5300
102001 ★★★★★† 8.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 ... |1| 2023-01-18 장병찬 8710
102000 ★★★† [하느님의 뜻] 7. “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 ... |1| 2023-01-18 장병찬 4800
101999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3-01-18 장병찬 5280
101998 † 1-2 우리는 하느님 앞에 서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 |1| 2023-01-18 장병찬 4920
101997 †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파우스 ... |1| 2023-01-18 장병찬 4730
101996 ★★★† [하느님의 뜻] 6.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 |1| 2023-01-17 장병찬 2590
101995 ★★★† 5. 모든 선을 내포하는 ‘하느님의 뜻’ / 교회인가 |1| 2023-01-17 장병찬 3200
101994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3-01-17 장병찬 8940
101993 † 1-1 하느님께서 나를 바라보시고 나의 행위로 나를 판단하신다 ... |1| 2023-01-17 장병찬 3570
101992 †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 ... |1| 2023-01-17 장병찬 7300
101991 ★★★★★† 4.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 교회 ... |1| 2023-01-17 장병찬 6680
101990 ★★★★★† 3.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 |1| 2023-01-17 장병찬 7440
101989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3-01-17 장병찬 6220
101988 † 20. 너무 늦기 전에 행하십시오!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 |1| 2023-01-17 장병찬 3480
101987 †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1-17 장병찬 5110
101986 이별의 시 2023-01-16 이경숙 2500
101985 한 세상 |2| 2023-01-16 유재천 1,0431
101984 ★★★★★† 1.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 ... |1| 2023-01-15 장병찬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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