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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얼마 전 반 모임에서 ‘휴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제가 10월 13일에 출발해서 11월 7일에 돌아온다고 하니, 한 형제님이 그날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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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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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208 † 29. 내 영혼아, 용기를 내어라! 예수님 만세! [오상의 성 ... |1| 2023-02-24 장병찬 7990
102207 †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2-24 장병찬 8150
102203 ★★★★★† 80.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 |1| 2023-02-23 장병찬 8960
102202 ★★★★★† [하느님의 뜻] 79.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 ... |1| 2023-02-23 장병찬 6740
102201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1| 2023-02-23 장병찬 7540
102200 † 28. 사랑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심판하실 척도입니다. [오 ... |1| 2023-02-23 장병찬 4400
102199 †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2-23 장병찬 5590
102198 ★★★† 78.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 |1| 2023-02-22 장병찬 3670
102197 ★★★† 77.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천상의 책] ... |1| 2023-02-22 장병찬 5810
102196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군사들 가운데 ... |1| 2023-02-22 장병찬 3660
102195 † 27. 사소한 일을 할 때도 하느님의 뜻에 부드럽게 순종하십시 ... |1| 2023-02-22 장병찬 9340
102194 †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2-22 장병찬 5180
102193 ★★★★★† 75.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 ... |1| 2023-02-21 장병찬 6520
102192 ★★★† 76.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 |1| 2023-02-21 장병찬 5570
102191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카야파 앞으로 ... |1| 2023-02-21 장병찬 7880
102190 † 26. 당신만이 참된 하느님이시라고 선언하는 것이옵니다. [오 ... |1| 2023-02-21 장병찬 4880
102189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2-21 장병찬 6370
102188 소박한 삶 |2| 2023-02-21 유재천 5772
102187 꽃동네 새동네 ~ 눈꽃대궐 장관이네 ♬ ~ 33처 (춘천교구/이벽 ... |2| 2023-02-21 이명남 6782
102186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3-02-20 장병찬 7571
102185 ★★★★★† [하느님의 뜻] 74.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 |1| 2023-02-20 장병찬 8470
102184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 |1| 2023-02-20 장병찬 6810
102183 † 25. 모든 거룩한 미사는 영적,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 ... |1| 2023-02-20 장병찬 5520
102182 †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2-20 장병찬 7680
102181 ★★★★★† [하느님의 뜻] 71.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 |1| 2023-02-19 장병찬 6530
102180 ★★★† [하느님의 뜻] 72. 한 영혼을 통해 ‘셋째 피앗’을 ... |1| 2023-02-19 장병찬 5311
102179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 |1| 2023-02-19 장병찬 4940
102178 † 24.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 성찬식을 거부 ... |1| 2023-02-19 장병찬 5950
102177 †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파우 ... |1| 2023-02-19 장병찬 1,1700
102176 ★★★★★† 69.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 ... |1| 2023-02-18 장병찬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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