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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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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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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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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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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3
**내속에 빛나는 보석**
2008-11-17
조용안
636
2
40306
‘알박기’하는 신부 - 이원무 신부님
2008-11-29
노병규
636
8
40398
겨울 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2008-12-03
조용안
636
3
40517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2-09
노병규
636
5
40921
* 그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
|4|
2008-12-26
김재기
636
9
41039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2|
2009-01-01
조용안
636
5
41602
[사목체험기] 아는 것이 병! - 정대영 신부님
|4|
2009-01-28
노병규
636
7
41603
이해하게 하시고 덮어주게 하소서
|2|
2009-01-28
조용안
636
5
42350
♣ 마음의 평정♣
|5|
2009-03-07
김미자
636
10
42664
엄마 하느님......................차동엽 신부님
|1|
2009-03-26
이은숙
636
4
42943
♡ 내 인생의 두 번째 사랑 ♡
|1|
2009-04-10
노병규
636
3
44348
천사의 눈물
|2|
2009-06-20
노병규
636
5
46224
기쁨이 사는 집
|2|
2009-09-18
신영학
636
2
56253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거..아시나요?
|10|
2010-11-08
김영식
636
8
56465
죽음보다 무서운 외로움
|1|
2010-11-18
노병규
636
3
58322
다 잊고 사는데도
|1|
2011-01-27
김미자
636
8
61129
당신 때문에 / 며느리주머니
|5|
2011-05-11
김미자
636
9
61505
거지의 세가지 즐거움
|3|
2011-05-28
김미자
636
8
67418
눈꽃같은 사랑
|2|
2011-12-13
김영식
636
5
67589
서대문 구청직원이신 안종영님 새해는 좀 새로운 생활로 변화 되십시 ...
|2|
2011-12-21
박명옥
636
1
69341
봄이 왔습니다
2012-03-21
유재천
636
1
69972
보이지 않는 격려
|2|
2012-04-18
노병규
636
5
70383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수녀님
2012-05-08
노병규
636
3
71429
세미원의 연꽃
|3|
2012-07-01
노병규
636
4
72151
사람을 보는 9가지 지혜
2012-08-18
김영식
636
3
72596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쉐익스피어
2012-09-11
김영식
636
4
72915
**추석명절고향**가는길
2012-09-28
박명옥
636
1
73463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2012-10-26
노병규
636
5
73776
우정에 관한 격언들
2012-11-10
임창순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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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10
축 성탄
2012-12-25
원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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