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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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408 Greece 밧모섬 사도 요한 수도원 |4| 2005-08-12 노병규 6390
87968 ♧ << 오랫만에 들어보는..모래시계의 주제곡 [백 학] >>♧ |3| 2005-09-14 노병규 6393
88119 함세웅 연구 /4/ 이 사람을 존경할 수 없는 이유 |11| 2005-09-17 전태수 63914
88148     Re:관리자님.. 제가 이 사람들을 존경할 수 없는 이유! |6| 2005-09-18 전현숙 23522
92096 독단적인 천주교.과연 21세기 천주교의 방향입니까? |37| 2005-12-13 김나은 6393
92173     Re: 과연 독단적인가? |3| 2005-12-14 유춘기 8182
92107     김나은씨가 진실로 천주교 신자라면. |5| 2005-12-13 이옥 24710
92101     Re:독단적인 천주교.과연 21세기 천주교의 방향입니까? |4| 2005-12-13 김나은 2212
92098     Re:독단적인 천주교.과연 21세기 천주교의 방향입니까? |5| 2005-12-13 이성환 2951
92103        헛된 야망과 공명심이라뇨???? 2005-12-13 소성일 1601
92124           Re: 잉태한 순간 예수님이 되셨습니다 2005-12-13 박영호 1045
93686 세상 떠난 제수씨가 보냈던 메일을 읽으며 |7| 2006-01-10 지요하 63914
97300 장긍선 신부님이 말하는 '보수'란 누구입니까 |37| 2006-03-27 김태우 63912
97312     원문을 전재합니다. |1| 2006-03-27 박요한 1933
101177 [음악감상]내가 사랑한 음악<펌> |7| 2006-06-23 신희상 6391
105431 건강......동의보감 100가지 |9| 2006-10-21 박영호 6395
109663 사순시기의 절정 성주간 성삼일 2007-04-05 정중규 6395
109902 '굿자만사' 2007년 4월 모임 상보(詳報) |24| 2007-04-16 지요하 63921
110371 우리 안나가 첫복사를 서던 날... |7| 2007-04-27 신희상 6398
110860 "분열이 있는 곳에 화목을 심게하소서." 건의사항 |103| 2007-05-13 이종삼 6398
111660 경상도 말의 놀라운 압축 능력. |20| 2007-06-25 강점수 6390
112543 여러분! 예수님께로 쉬러 오세요~^^ 2007-08-04 최영하 6391
112606 우리 벽돌들, 보이지 않는 성전에 |2| 2007-08-06 양명석 6392
112673     Re:우리 벽돌들, 보이지 않는 성전에 2007-08-09 양명석 370
113393 내 사랑하는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1| 2007-09-08 이현숙 6392
113397     Re:나주가면해결됩니다... 2007-09-08 김민숙 4990
113707 오늘 밤은 비가 와서 커피로 잠 못 이루게 하렵니다... |27| 2007-09-29 신희상 6396
113859 나의 삶이 되기도 하는 타인의 삶 / 이현철 |24| 2007-10-08 신희상 6394
114108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11| 2007-10-22 임덕래 6398
114673 지옥간 주교님-밀턴의 실낙원 |7| 2007-11-15 박영진 6391
116271 어설픈 지식 ... |2| 2008-01-12 신희상 63911
116836 사도 바오로의 완전한 회심 3단계 2008-01-25 김흥준 6390
117057 조규만 보좌주교 "'무한도전'이 온 국민 저질화" 맹비판 . 2008-01-31 강점수 6391
117060     Re:우리의 영혼을 몽땅 갉아먹는 저질 상업언론들 2008-01-31 박영진 2050
117252 신부(神父)라는호칭에대한재고-교회를위한제언,성직자라는용어와함께.. |2| 2008-02-05 유영광 6392
118237 성모님에 대한 지루하고 무의미한 논쟁 이제 그만합시다. |40| 2008-03-12 박영진 6396
118254     그래도 불쏘시개 불똥 때문에 눈 버리는 것 보다는(냉무) 2008-03-13 임봉철 531
118244     이런 상태에서 지나칠 수는 없다 [10명의 마리아구원방주] 2008-03-12 장이수 1343
118252        '마리아 숭배'에 우려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3| 2008-03-13 장이수 952
118239     동감입니다. 동어반복은 이제 그만 |12| 2008-03-12 박창영 24710
119214 장이수님, 제가 싫어하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10| 2008-04-06 박영호 63919
119232     여전하시네요, 박영호 형제님 |3| 2008-04-07 김복희 2964
119229     [누구신지요] 말씀해 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2| 2008-04-07 장이수 3658
119942 성모우상숭배자들과 나주... |23| 2008-04-30 김연형 63912
122251 난곡성당 사무직, 관리직 모집 2008-07-20 난곡성당 6391
122630 주교관을 다녀와서 생각나는글.... |14| 2008-08-03 최명애 6395
122657 성공회 신자들이랑 신부님들은 왜그리 인사를 잘하는지 그에 비해 천 ... |13| 2008-08-04 김대형 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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