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239 [연중 제22주간 화요일]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 (루카 4,31 ... 2019-09-03 김종업 1,7150
145927 휴학한다는 것 - 수필 2021-04-07 강헌모 1,7152
14605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2주간 수요일) ... |2| 2021-04-13 김동식 1,7150
3336 예수님 저희를 떠나 쉬세요 2002-03-04 김태범 1,7144
5080 복음산책 (연중14주간 월요일) 2003-07-06 박상대 1,7149
5086     [RE:5080] 2003-07-07 이경숙 9762
5913 복음산책 (성 레오 대교황) 2003-11-10 박상대 1,7149
6677 비난하지 않기는 어려워요! 2004-03-16 황미숙 1,71413
7057 참 말씀이요! 2004-05-13 이한기 1,7143
114006 천 번을 불러도 2017-08-18 최용호 1,7141
123072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1| 2018-09-01 최원석 1,7141
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 송봉모 신부님 2019-03-28 이복선 1,7143
136687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올지를 생각해봤습니다. |3| 2020-03-11 강만연 1,7140
140341 인생을 위한 기도 2020-08-26 김중애 1,7141
154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09) |1| 2022-05-09 김중애 1,7147
2174 20 08 21 (금) 평화방송 미사 큰 하품은 입 주변 3개의 ... 2020-10-14 한영구 1,7140
4331 촛불시위는 우리의 희망 2002-12-09 이풀잎 1,71310
4887 복음의 향기 (부활4주간 화요일) 2003-05-13 박상대 1,7137
5189 복음산책 (연중 제17주일) 2003-07-27 박상대 1,71312
5829 정화의 여정 2003-10-29 이정흔 1,7137
6675 ♣ 용 서 ♣ 2004-03-15 조영숙 1,71310
125589 11.30.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11-30 송문숙 1,7131
126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1) |1| 2019-01-01 김중애 1,7136
135927 연중 제5 주일 |7| 2020-02-08 조재형 1,71310
154638 자비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2022-04-24 최원석 1,7137
3855 둘러보니.. 2002-07-18 박선영 1,7122
4108 하늘 나라의 신비 2002-09-30 박미라 1,7128
4788 우리의 시선 2003-04-22 김선필 1,71212
115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05) |1| 2017-11-05 김중애 1,7125
124590 ■ 우리에게 준비된 물음은 / 연중 제30주일 나해 |1| 2018-10-28 박윤식 1,7121
126864 울음이 울림이 되는 - 윤경재 2019-01-17 윤경재 1,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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