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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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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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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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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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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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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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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0
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2000-03-13
김수영
260
7
9183
어느 수녀님의기도
2000-03-14
김경숙
377
7
9221
하늘로간 중국 가톨릭의 상징
2000-03-16
곽일수
179
7
9339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19)
2000-03-20
정혜란
323
7
9364
노량진 성당에 한 청년이
2000-03-21
최은영
244
7
9377
억울한 사연
2000-03-22
김석
200
7
9402
[펌]잘자 내꿈꿔~~(카이스트버젼!!!!)
2000-03-22
한창우
486
7
9508
천주교도 별수 없군요!!!!
2000-03-26
이민영
975
7
9519
잠시만 생각해 보세요
2000-03-26
이해천
226
13
9537
[RE:9508]하느님을 왜 믿으십니까?
2000-03-26
김성민
248
22
9557
[RE:9508]보세요
2000-03-27
전채린
182
4
9539
누구 때문에 구원된다?
2000-03-26
이은경
195
7
9547
푼글]*그대는 모릅니다.
2000-03-27
김수영
248
7
9554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
2000-03-27
주재운
226
7
9585
해명
2000-03-27
이민영
511
7
9596
[RE:9585]*^^*
2000-03-27
김현
122
0
9620
신부님의 죽음에 대하여
2000-03-28
이영림
916
7
9666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27)
2000-03-28
정혜란
488
7
9739
가톨릭 2000년史 초유의 大사건(교황의 참회)
2000-03-30
곽일수
505
7
9804
[9788] 김희정님의 글을 읽고서,
2000-04-01
강성임
254
7
9851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32)
2000-04-02
정혜란
433
7
9852
[RE:9851]메일확인 요망합니다
2000-04-02
곽일수
134
0
9873
[9870]에대하여
2000-04-03
정병일
337
7
9880
[RE:9877]유채꽃과 고뇌에 찬 결단
2000-04-03
곽일수
128
7
9894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33)
2000-04-04
정혜란
745
7
9903
[RE:9894]진상규명 다음에는?
2000-04-04
곽일수
213
9
9905
[RE:9894]박은종신부님한테 그렇게 배웠어요?
2000-04-04
백은희
283
8
9915
주님 안에서 정병일 님께
2000-04-04
조규수
425
7
9934
[RE:9915]자포자기한 자를 경계하..
2000-04-04
정병일
85
0
9925
사춘기와 엄마의 마음
2000-04-04
양정숙
166
7
10007
[RE:10000]축하합니다..
2000-04-06
곽일수
170
7
10020
10003 번 이성희씨에게
2000-04-07
박성기
347
7
10032
게시판을지켜보며...
2000-04-07
박현주
308
7
10111
RE:10104: 마음의 문을 여세요
2000-04-09
김 인기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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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5
산행을 다녀온후
2000-04-09
정주연
207
7
10123
[RE:10115][호야]^^*
2000-04-10
호경희
63
0
10370
★담배꽁초는 재떨이에!!!
2000-04-18
김춘열
211
7
10372
[Dr.Smith]인간생명:30년이 지난후
2000-04-18
김신
200
7
10422
꽃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겟세마니동산이 두렵다.
2000-04-20
박기덕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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