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8일 (금)
(백)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617 12.1.늘 깨어 기도 하여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18-12-01 송문숙 1,6782
12636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구원받기 위해 유일하게 바라 ... |4| 2018-12-27 김현아 1,6786
126392 예수 그리스도의 종 (로마 1.1, 1.20-23) 2018-12-28 김종업 1,6780
130124 주님 승천 대축일 제1독서 (사도1,1-11) 2019-06-02 김종업 1,6780
130346 2019년 6월 12일(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 ... 2019-06-12 김중애 1,6780
133942 ◎ 위령성월 기도 2019-11-18 김중애 1,6780
13615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속한 공동체의 시력이 ... |3| 2020-02-18 김현아 1,67810
136758 물동이를 버리고 (요한 4.25-42)* 2020-03-14 김종업 1,6780
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24) 2020-03-24 김중애 1,6787
137578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파스카 주님의 증인證人- 이수철 프 ... |2| 2020-04-16 김명준 1,6788
138061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0-05-07 김중애 1,6781
139057 천주의 성령님 이재와 저희 죽을 때 ~ ?(마태 7,6-7.11 ... 2020-06-23 김종업 1,6780
139190 자신의 한계를 알라!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 2020-06-30 김중애 1,6780
140027 2020년 8월 11일 화요일[(백)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2020-08-11 김중애 1,6780
140503 9.3.“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양주 ... 2020-09-03 송문숙 1,6782
141490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2020-10-17 주병순 1,6780
141974 깨어 있는 삶, 슬기로운 삶 -주님과 우정의 사랑을 날로 깊이 ... |2| 2020-11-08 김명준 1,6786
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1-04-02 김중애 1,6781
146133 물 위를 걸으신 예수 2021-04-16 김대군 1,6780
713 (나의기도) |2| 2005-12-29 김해경 1,6780
3626 미국의 평화? 2002-04-30 김태범 1,6775
5221 성물 이야기 2003-08-01 실로암 1,6773
5527 복음산책 (한국의 순교성인) 2003-09-20 박상대 1,67711
4824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8-11 박명옥 1,6779
48246     Re: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8-11 박명옥 7789
51556 아~ 감곡성당, 매괴의 어머니시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19 박명옥 1,6777
110258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연중 제7주간 화요일)-정인준 ... 2017-02-21 민지은 1,6770
117046 빛으로오신 주님/구자윤비오신부 2017-12-24 김중애 1,6771
117267 1.2.강론.“당신은 누구요?”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 |1| 2018-01-02 송문숙 1,6772
1177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책임을 하느님께 전가하라 |2| 2018-01-21 김리원 1,6774
118629 2.28.기도."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 파주 올리베다 ... |10| 2018-02-28 송문숙 1,6770
163,888건 (808/5,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