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49 실패란 2002-05-15 박윤경 32713
6370 이 가족에게 기도를... 2002-05-17 박윤경 45313
6409 내 마음의 또다른 방엔 기쁨이 산다.. 2002-05-22 최은혜 34213
6412 바로 지금 2002-05-22 박윤경 35213
6413 건빵과 화장실 2002-05-22 박윤경 40913
6437 산 오르기 2002-05-25 박윤경 38513
6544 부모님의 인생 (어머니) 2002-06-11 최은혜 40013
6573 모래위에 새겨진 약속.. 2002-06-14 최은혜 49313
6668 가장 아름다운 꽃 2002-07-01 박윤경 50313
6676     [RE:6668]하고픈 이야기 2002-07-03 안정희 610
6695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2002-07-05 박윤경 98613
6756 한 모금의 사랑 2002-07-15 최은혜 35013
6835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02-07-24 주인선 35813
6857 작은 꽃 민들레 2002-07-27 최은혜 34913
6897 오늘 4335년 여름 2002-07-31 이풀잎 39813
6927 즐거운 성당 2002-08-06 Sun J. You 45413
7150 난초가 가져 온 행복 2002-09-03 최은혜 40513
7162 내 직업은 버스 운전기사 2002-09-05 최은혜 32213
7264 최할아버지의 사랑 2002-09-17 최은혜 29413
7408 어느 광부에게서 받은 최고의 찬사 2002-10-09 최은혜 36413
7447 지혜로운 봉사 2002-10-15 박윤경 35413
7450 아버지 보고 싶어요. 2002-10-15 김문옥 31913
7559 쉼!! 2002-11-01 김희옥 39013
7643 사랑의 손 난로....... 2002-11-15 이우정 49313
7696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어디에서 어디까지인가? 2002-11-27 최은혜 32513
7746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2002-12-02 최은혜 37613
7778 고마운 마음 연습해야, 고마운 마음 생긴다 2002-12-05 최은혜 42313
7802 촛불시위는 우리의 희망 2002-12-09 이풀잎 49913
7814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2002-12-11 안창환 51613
7824 아버지의 땀과 어머니의 눈물 2002-12-12 최은혜 38513
7841 기도하겠습니다. 2002-12-13 김희옥 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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