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983 ★★★★★† 2.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 ... |1| 2023-01-15 장병찬 2640
101982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 무덤에 묻히시 ... |1| 2023-01-15 장병찬 3790
101981 † 19. 그리스도께 충성! 교회에 충성! [오상의 비오 신부, ... |1| 2023-01-15 장병찬 1,2720
101980 † 요양소에서.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 |1| 2023-01-15 장병찬 2750
101979 기부하는 자세 |1| 2023-01-15 이원규 4131
101978 ★★★★★† 117.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 ... |1| 2023-01-14 장병찬 1,0380
101977 ★★★★★† 116.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 / 교 ... |1| 2023-01-14 장병찬 1990
101976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돌아가신 후 ... |1| 2023-01-14 장병찬 4040
101975 † 18.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오상의 비오 신부, ... |1| 2023-01-14 장병찬 2920
101974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3-01-14 장병찬 4740
101973 새해를 맞이하여 2023-01-14 이문섭 4051
101972 ★★★★★† 115.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 ... |1| 2023-01-13 장병찬 9470
101971 ★★★★★† 114.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 ... |1| 2023-01-13 장병찬 4690
101970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1-13 장병찬 6040
101969 † 117. 하느님께 봉헌된 이들에게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 |1| 2023-01-13 장병찬 2660
101968 †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13 장병찬 5220
101967 본향을 향하여 ♬ ~ 27처 대전교구 ( 해미 순교성지 1차/2차 ... |4| 2023-01-13 이명남 9381
101966 ★★★★★† 113.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 ... |1| 2023-01-12 장병찬 1,1800
101965 ★★★† [하느님의 뜻] 112. 홀로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히 ... |1| 2023-01-12 장병찬 3190
101964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1-12 장병찬 3730
101963 † 16. 한가지는 꼭 필요합니다!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 ... |1| 2023-01-12 장병찬 7700
101962 † 천국에 대한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12 장병찬 4630
101961 본향을 향하여♬26처 ~행주성당(의정부교구 1차/2차 ) |1| 2023-01-12 이명남 5611
101960 ★★★★★† 110.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 ... |1| 2023-01-11 장병찬 5400
101959 ★★★† 111.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 교 ... |1| 2023-01-11 장병찬 3610
101958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1-11 장병찬 2010
101957 † 15. 여성들에게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3-01-11 장병찬 4170
101956 †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1-11 장병찬 6000
10195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23-01-11 이용성 6441
101953 ★★★★★† 109.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 ... |1| 2023-01-10 장병찬 5220
82,700건 (81/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