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수)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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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6952 정의구현 사제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5| 2013-03-27 한시원 5820
196965     제 개인적인 생각은! |1| 2013-03-27 박윤식 3000
196961     Re:정의구현 사제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 2013-03-27 문병훈 2910
196951 음악과 함께 점심식사를 같이해요. |2| 2013-03-27 강칠등 2070
19695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 2013-03-27 주병순 950
196948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를 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2013-03-27 김은영 1590
196945 사람들의 뜻 |2| 2013-03-27 유재천 1670
196944 오늘 아침에도 호반의 벤치로 가봐야겠네~~ |4| 2013-03-27 배봉균 2330
196946     Re: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때.. |1| 2013-03-27 배봉균 1110
196943 마주한 지게, 내 소년시절이 고개 들었다 |8| 2013-03-27 지요하 2250
196947     Re:마주한 지게, 내 소년시절이 고개 들었다 |2| 2013-03-27 강칠등 1190
196941 꽃동네 15. 사랑보다도 이윤을 먼저 앞세우다 [약보다 독] 2013-03-26 장이수 1710
196940 심재철의 세례명이 베드로라고.. 2013-03-26 변성재 2970
196939 귀소 (歸巢, 새가 둥지로 돌아오다.) |5| 2013-03-26 배봉균 1860
196938 왜곡된 고난신앙에서 벗어나기 2013-03-26 신성자 2470
196937 문의 |4| 2013-03-26 김지영 2670
196936 사도 성 베드로와 일반 교황들과의 관계와 차이와 구분에 대한 소고 ... 2013-03-26 박희찬 2230
196935 방을 선별해서 cctv 설치 못한다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 2013-03-26 장이수 1650
196933 비행기도 이륙보다 착륙이 더 어렵다는데.. |5| 2013-03-26 배봉균 2520
19693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너는 닭이 울기 전 ... 2013-03-26 주병순 1210
196930 예수님께서 낚으시려는 사람들 2013-03-26 박승일 1370
196929 꽃동네 14.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사랑과 죄악] 2013-03-26 장이수 1310
196927 사무엘기 상권 24:12 "아버님?" |7| 2013-03-26 김석진 1750
196925 보약 아침식사 - 다른데서는 보기 어려운 사진입니다. |3| 2013-03-26 배봉균 3020
196916 교황 프란치스코, 전임 베네딕토 16세 방문 |1| 2013-03-26 우영애 2650
196913 보약 저녁식사 |4| 2013-03-25 배봉균 2020
196912 팔찌형 묵주, PC방 특허 냈으면 돈 벌었을까 2013-03-25 변성재 2320
196915     Re: 왜 돈 걱정을 할까. 하느님이 먹여 주신다는데.. 2013-03-26 변성재 1570
196908 공공재 민영화하면 국민이 행복할까 2013-03-25 박승일 1770
196906 군중들에게 자극될 육적인 말들은 필요하지 않다 [거짓증언] 2013-03-25 장이수 810
196904 명작(名作) !! 화조도(花鳥圖) |7| 2013-03-25 배봉균 1380
196902 그린합창단 단원 모집 2013-03-25 박선현 1620
196901 심재철 베드로 국회의원 |1| 2013-03-25 곽일수 6730
196928     멸망의 시대 2013-03-26 문병훈 2120
196896 교회 민주화, 이제는 말할 수 있나? |4| 2013-03-25 이석균 6890
196914     요한 묵시록 그 얘기 제발 그만 좀 하시죠 |6| 2013-03-25 박윤식 2450
196919        Re:요한 묵시록 그 얘기 제발 그만 좀 하시죠 |12| 2013-03-26 이석균 2610
196926           묵시 문학의 정수 요한 묵시록, 이제는 기다립시다 |7| 2013-03-26 박윤식 3220
196894 자유의지는 은총 하에서만.. |4| 2013-03-25 박재용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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