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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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689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2013-03-25 주병순 1260
196892 아! 어쩌나.. 소금 같은 삶이란? 도반신부님 상담글 |2| 2013-03-25 김예숙 2230
196898     Re:아! 어쩌나.. 소금 같은 삶이란? 도반신부님 상담글 |2| 2013-03-25 배봉균 1120
196891 꽃동네 13.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 거룩한 것들의 공유 2013-03-25 장이수 1890
196890 법륜스님, 부처님을 포기하신 것일까? |5| 2013-03-25 김용창 6840
196889 성경의 "신문"과 성서의 "심문"의 차이점이 있습니까? 2013-03-25 김인기 2620
196934     Re:성서 위원회의 답변입니다. 2013-03-26 이정임 1230
196949        Re:여전히 수긍이 안되는... |4| 2013-03-27 김인기 950
196888 성지가지를 어떻게 걸어놓으셨나요? |1| 2013-03-25 문병훈 5230
196920     Re:제가 그동안 이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2| 2013-03-26 이정임 2870
196885 예술에 관한 글 |5| 2013-03-24 배봉균 4060
196884 예술의 경지에 이르다 !!! |3| 2013-03-24 배봉균 1900
196881 지구촌 이야기 2013-03-24 유재천 1710
196878 작년 성 요셉 성월과 사순시기에 게재 후 후 다시 한번 올립니다. 2013-03-24 이돈희 2270
196877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 2013-03-24 장이수 2750
196875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참된 십자가 의미,교황님 교서] 2013-03-24 장이수 1990
196874 ♬ 봄이 오는 길 |1| 2013-03-24 배봉균 1740
196872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3-03-24 주병순 1450
196871 꽃동네 12.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자신들 때문에 울어라] 2013-03-24 장이수 1660
196870 한가지 묻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1| 2013-03-24 안현신 3150
196868 말씀사진 ( 루카 23,8 ) |4| 2013-03-24 황인선 1461
196866 정성들여 작성하고 내용이 있는 글 |4| 2013-03-24 배봉균 2220
196864 정성들여 촬영하고 내용이 있는 사진 |5| 2013-03-24 배봉균 1480
196862 우리는 한 형제 - 두 분 교황님의 만남 |9| 2013-03-24 김정숙 3340
196861 마이너스(?)의 손 |3| 2013-03-23 박영미 2600
196860 레지오 마리애 단원교육/ 화곡2동성당 이성훈 요한보스꼬 신부님의 ... |6| 2013-03-23 김효중 5700
196859 조건부 사랑 |5| 2013-03-23 정혁준 2640
196858 근접 세로 사진의 한계 |3| 2013-03-23 배봉균 1520
196856 북경의 北堂성당 = 西什庫성당 방문 미사 |1| 2013-03-23 박희찬 2760
196855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2013-03-23 주병순 1270
196852 이벽에 대한 시복시성 없이 124위 시복시성 보이콧 해주소서 2013-03-23 변성재 4020
196851 과달루페 성모님, 나의 예측이 맞아 떨어진 것일까 2013-03-23 변성재 5251
196850 자녀의 재능, 이런 식으로도 파악할 수 있다 2013-03-23 변성재 2290
196848 ♬ Time Is Tight |2| 2013-03-23 배봉균 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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