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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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366 . |10| 2009-05-14 장선희 6386
134381     내 댓글 지울까봐 여기 또 써둔다...ㅋ |20| 2009-05-14 김은자 5018
138965 지금 내 방식이 '사제단'과 '그들이' 하는 방식 |7| 2009-08-17 장이수 63815
138972     본인이 읽으셨을 것 같아 삭제합니다.. |10| 2009-08-17 배지희 3267
138969     장이수님... |18| 2009-08-17 이윤석 49027
140188 '바보'로 살아온 것 같아 억울해지는 심사 |14| 2009-09-18 지요하 63831
140667 노기남 대주교님과 나의 아버지 |9| 2009-09-28 최종하 6388
142470 짝퉁의 바른 이해 [진리의 반대자 = 짝퉁] 2009-11-06 장이수 63818
159068 대구대교구 설정 100주년, 성령강림사건 발생하려나 (담아온 글) 2010-08-02 장홍주 6388
159075     Re:대구대교구 설정 100주년, 성령강림사건 발생하려나 (담아온 ... 2010-08-02 김은자 1664
161689 어느 영감의 연애편지 2010-09-06 신성자 6389
161718        Re:죄송합니다^^* 2010-09-06 신성자 1524
161692     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10-09-06 나윤진 2625
161715        Re:바람이 있다면 2010-09-06 신성자 1593
162126 정의란 무엇인가 - '공정 사회' 논란에 불을 붙이다. 2010-09-13 김은자 63816
162129     Re:정의란 무엇인가 - 이의 있습니다. 2010-09-13 전진환 2889
162170        정구사에 물어보라면서요,,,,, 2010-09-13 장세곤 2223
162136        Re:정의란 무엇인가? 2010-09-13 정란희 30811
162144           Re:질문 있습니다. 2010-09-13 전진환 2135
162149              그건요, (+) 2010-09-13 정란희 2707
162162                 참된 순명 2010-09-13 이정희 2284
162167                    Re:참된 순명 2010-09-13 정란희 2455
162169                       신문기사 2010-09-13 이정희 2184
162174                          Re:신문기사에서... 2010-09-13 정란희 2255
162185                             답글은 2010-09-13 이정희 2064
162186                                (없어요) * 2 2010-09-13 정란희 2283
162189                                   있어요. 2010-09-13 이정희 2123
162182                             ↓낑낑^^ 2010-09-13 김복희 2392
162140           "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 2010-09-13 이정희 2758
162156              Re:"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 2010-09-13 이상훈 2335
162143              Re:"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 2010-09-13 김은자 26615
162158                 교회는 찬성도 반대도 아니에요. 2010-09-13 이정희 2116
162161                    당연히 2010-09-13 정란희 2486
162192                       고스톱판 굳은자 2010-09-14 이성훈 3969
162196                          이제는 2010-09-14 정란희 2225
162164                       주교회의 성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2010-09-13 이정희 2426
162166                          없어요 2010-09-13 정란희 2364
162190                             있어요. 2010-09-13 이정희 2244
162142              하느님의 뜻은 교회의 장상을 통하여 드러납니다. 2010-09-13 홍세기 2718
162130        물어봐서 아침에 기사나와서 올려준것뿐인데 2010-09-13 김은자 24812
166523 유치한 과잉충성 2010-11-17 고창록 63821
166561     Re:유치한 과잉충성 2010-11-18 문병훈 1571
166529     알아서 기기겠죠, 2010-11-17 장석경 2908
167665 진리의 이단자 2010-12-13 장훈 6381
168624 죽은 엄마에게 고기덩이를 물어다 준 아기 고양이 2010-12-28 박여향 63810
168700 게시판 사람들.. 2010-12-29 이행우 63818
168731     그리하여 2010-12-29 김복희 2095
168709     Re:용서(펌) 2010-12-29 김용창 4295
175408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14| 2011-05-18 조정제 63812
177911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20 - 동해 일출(東海 日出) 사진 모 ... |2| 2011-07-26 배봉균 6380
179458 문규현 신부 "끝까지 강정 주민과 함께 할 것" |16| 2011-09-03 정란희 6380
179468     참된 기쁜 소식 vs 거짓된 기쁜 소식 |1| 2011-09-03 김학천 2310
181165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6| 2011-10-17 이병열 6380
182738 이것들이 사실입니까? |30| 2011-12-06 이정임 6380
184985 묵주 재료 어디서 사야 하나 고민 하시는 분들 제가 알려 드리지요 ... |1| 2012-02-14 김양희 6380
187036 추락했던 문정현 신부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링크) |3| 2012-04-26 장홍주 6380
188831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3| 2012-07-02 김형기 6380
188937 [채근담] 15. 벗을 사귐에는 모름지기 삼분의 俠氣를 2012-07-06 조정구 6380
189387 상한 영혼을 위하여 |1| 2012-07-21 고창록 6380
190231 가톨릭 스카우트 서울지구 연합회 천진암성지 순례(사진) 2012-08-15 박희찬 6380
190344 故 방윤석 신부님(대전교구) 추모 영상 입니다. |4| 2012-08-18 이상훈 6380
190364     Re: 故 방윤석 신부님(대전교구)을 추모하며... 2012-08-18 이현철 2160
193791 베고니아꽃 |13| 2012-11-08 박영미 6380
193817 천진암 성지, 서울 광장동 성당 29명, 부산 망미성당 43명 외 ... 2012-11-09 박희찬 6380
196017 내가 만난 전직 총회장 세분의 신앙심에 문제점 2013-02-18 문병훈 6380
198292 그 사람이 가톨릭 신부라는 증거 있나 2013-05-29 변성재 6380
198601 교회 위계질서가 형제애 압도해서는 안 된다 |1| 2013-06-10 신성자 6380
20789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14-11-05 주병순 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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