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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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711 카톨릭흔들기(또는 말아먹기) 2002-11-18 이상훈 63716
47344 이영미씨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법이라오 2003-01-27 안철규 63728
55664 이용섭님께 2003-08-07 윤정아 63713
60234 "부족하지만 몇자 올립니다." 2003-12-31 고도남 63732
60270     [RE:60234]오우~~ 2004-01-01 이윤석 1303
60292        [RE:60270]새로운 시작! 2004-01-02 고도남 1033
90496 유머 - 머리 돈 예쁜 여자 |17| 2005-11-08 배봉균 63711
90899 (50) 꼬리글과 쪽지, 무엇이 문제인가 |26| 2005-11-17 유정자 63719
92259 굿뉴스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12| 2005-12-15 주호식 63720
98001 특송 후에 왜 박수를 치면 안되나여? |3| 2006-04-12 조정희 6371
98052     Re: 봉사의 길은 외롭고 먼 자기 극복의 여정.. |2| 2006-04-14 송주현 1083
98144        결론은... |2| 2006-04-15 조정희 690
98006     Re:"특송"은 신중해야.... |12| 2006-04-12 안은정 2493
99269 무지무지한 카톨릭 신자들 |25| 2006-05-10 정봉옥 6370
99325     Re:무지무지...이 분이 헛소리 한 것인가요? 2006-05-11 박상일 2161
99276     Re:무지무지한 카톨릭 신자들...이건 니가 말했다... |7| 2006-05-10 신희상 2443
99274     Re::무지(無知) 무지(無知)한 사람 처음보네그려 |6| 2006-05-10 최인숙 1844
108773 설날에는... |17| 2007-02-17 신성구 63711
116690 오웅진 신부님의 무죄판결을 축하합시다. 2008-01-22 노상대 6371
119825 “Totus Tuus”(또뚜스 뚜우스) 2008-04-27 장선희 6374
119828     '내 모든 것 주님의 것" |1| 2008-04-27 황중호 2599
133264 전주교구 문정성당 신부님께 |12| 2009-04-20 이영주 6377
141382 "발가벗기고,찌르고,살육하며""마녀사냥"-"그리스도교의,"잔인한진 ... |18| 2009-10-14 김재수 6379
149704 공군 훈련병의 안타까운 주일 종교참석! 2010-02-06 김창수 6373
149712     Re:공군 훈련병의 안타까운 주일 종교참석! 2010-02-06 최원재 2745
152309 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2010-04-02 박영진 6376
152361        Re:물론이죠 2010-04-03 박영진 2142
152343     겸손 2010-04-03 이성훈 3056
152346        Re:저에게서 나오는 많은 악취 때문에 이런현상을 2010-04-03 박영진 2404
152313     Re:저의 이런 신비체험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2010-04-02 안성철 3864
173819 우크라이나 가톨릭교회 셰브추크 대주교 착좌식 2011-04-02 안현신 6374
173849        Re:그럼 어떤 글과 사진이 님을 기쁘게 할까요?? 2011-04-02 안현신 2313
173824     이 분도 2011-04-02 소민우 2714
188875 내 생애 최고의 선배 이신바에바_연아의 갑작스런 기자회견을 보며_ |3| 2012-07-04 이미애 6370
16221 명동성당측의 발표에 대한 유감 2000-12-27 신무승 6363
16230     [RE:16221] 2000-12-27 이승주 1668
17894 카니벌리즘은 회복되어야 한다 2001-02-20 정중규 6364
21061 [21051]를 읽고 2001-06-09 오종근 63618
41448 41443 거룩한 십자가를 더럽히지 말라 2002-10-25 안철규 63649
78856 아들녀석이 퇴원하던 날 |20| 2005-02-10 지요하 63618
222261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021-03-22 주병순 6360
123960 자게판을 떠난 교형자매님 여러분에게 한말씀 드립니다 |18| 2008-09-03 박영진 6358
20486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 |1| 2014-03-26 주병순 6332
125050 예수님의 참가족 -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 |21| 2008-09-23 이성훈 62715
115610 당신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24| 2007-12-20 박종선 6120
115652     율신액과 생명수의 차이를 아시는 분? |3| 2007-12-21 임봉철 1140
115633     Re... |8| 2007-12-21 이성훈 2366
115613     Re:당신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7| 2007-12-20 정찬훈 2822
115612     답변을 들었어면 입장을 표명하시요..순명 할겁니가??? 지켜보리다 ... |10| 2007-12-20 홍영숙 2600
182892 귀 막고 소통하자는 정진석 추기경 (담아온 글) |9| 2011-12-12 장홍주 6120
182916     Re: 세상살이 참 묘하다 |2| 2011-12-13 장홍주 1920
182937        Re: 세상살이 참 묘하다 2011-12-14 문병훈 1150
208198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15-01-02 주병순 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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