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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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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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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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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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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1
사랑의 하느님 등불
|1|
2007-10-29
임숙향
404
4
30977
유식한 할아버지/多 不 有 時
|2|
2007-10-30
원근식
440
4
30981
삶은 이렇게 살아야
2007-10-30
신성수
660
4
30987
만남 - 노사연
2007-10-30
노병규
415
4
31005
위령 성월
|1|
2007-10-31
김근식
306
4
31019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3|
2007-11-01
김지은
217
4
31026
Re: . . . 모든 성인 대축일(11/1)
|2|
2007-11-01
김지은
103
1
31049
미켈란젤로의 깨달음
|3|
2007-11-02
김지은
502
4
31068
유리알 유희 중에서 - 헤르만 헤세
|4|
2007-11-03
유금자
344
4
31071
성모당
|4|
2007-11-03
권오식
400
4
31090
◑동행...
|1|
2007-11-04
김동원
500
4
31101
안락한 휴식처 어린이 대공원
|2|
2007-11-05
유재천
313
4
31123
행복한 가정/고도원의 아침편지
|3|
2007-11-06
원근식
564
4
31134
~~**<낙엽 / 이해인 수녀님>**~~
|5|
2007-11-06
김미자
476
4
31158
한국 냄새가 물씬 나는 전통 민속
|2|
2007-11-07
유재천
353
4
31162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2007-11-07
신성수
599
4
31169
기도는 나누는 것 (49)
|3|
2007-11-07
김근식
291
4
31175
♬비내리던 날의 이별...
2007-11-08
김동원
389
4
31206
혼자 힘이 아니다/고 도원의 아침편지
|3|
2007-11-09
원근식
471
4
31219
* 일곱 색깔의 하루 *
|3|
2007-11-09
김재기
519
4
31224
생동감이 넘치는 몽촌 토성
|4|
2007-11-10
유재천
247
4
31225
아내에게 드리는 글
|3|
2007-11-10
원근식
448
4
31230
이런 남편과 아내 사이...[전동기 신부님]
|2|
2007-11-10
이미경
549
4
31245
편지 한장 남기고 떠나신 님들이시여!
|4|
2007-11-11
원근식
374
4
31251
◑[동영상] 길은 그리움을 부른다
|6|
2007-11-11
김동원
411
4
31254
[[신자 생활]] ♡ 반모임과 그리스도 ♡
|1|
2007-11-11
노병규
442
4
31264
언제나 다정한 서울의 숲
|5|
2007-11-12
유재천
355
4
31267
◑당신과 내가 겨울여행을 떠난다면...
|2|
2007-11-12
김동원
475
4
31273
광야에 선 인간 중에서 - 송봉모 신부
|6|
2007-11-12
유금자
540
4
31282
그리움 하나
|2|
2007-11-12
허정이
460
4
31290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7|
2007-11-13
김지은
365
4
31291
Re: . . . 연중 제32주간 화요일(11/13)
|3|
2007-11-13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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