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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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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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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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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6
가장 행복한 여인은?
2001-01-24
서정관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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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5
하느님의 가슴은 역사의 쓰레받기
2001-01-30
정중규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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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7
수산나 할머니가 가르쳐준 길
2001-02-02
조남국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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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6
I-Worm/Hybris 바이러스 자동퇴치
2001-02-06
굿뉴스
207
7
17524
하느님의 얼굴
2001-02-09
정중규
211
7
17525
기쁨과 평화는 어디에...
2001-02-09
이향원
183
7
17610
여호와 증인(업데이트됨)
2001-02-12
황미숙
623
7
17649
우리 성당에서 젤 이쁜 휘데스 수녀님께
2001-02-13
최정희
415
7
17663
[RE:17649]어제...
2001-02-14
장욱
61
3
17688
가난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2001-02-14
정중규
216
7
17693
박성호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01-02-14
이병수
257
7
17755
17633 김대영님의 글에 대한 답변
2001-02-15
오재환
211
7
17819
(1)개신교인들이 논쟁을 걸어오면 이렇게...
2001-02-17
김범석
251
7
17835
외로움과 버림받음을 느꼈던건...
2001-02-18
김수영
206
7
17848
꼬먀~~~^^*
2001-02-18
이오순
39
0
17901
어제 시국기도회에서 문득 든 생각
2001-02-20
김태영
193
7
17944
[퍼온유머] 03에 관련된 유머
2001-02-21
최우철
234
7
17968
박병열씨...
2001-02-21
김영주
362
7
18003
파티마 발현의 시대적 의미
2001-02-22
정중규
210
7
18050
산곡동 성당 홈페이지에 개신교인이 쓴글
2001-02-23
전홍구
741
7
18062
시베리아 횡단 열차(2편)
2001-02-24
김 용철
188
7
18082
산곡동 성당관련 다시 올립니다.(재탕)^^
2001-02-24
전홍구
374
7
18087
[RE:18081]
2001-02-24
김미영
269
7
18149
반대자에 대한 사랑
2001-02-27
강인숙
250
7
18218
최문화님! 재차 감사드립니다.
2001-03-01
홍성철
173
7
18244
"이성훈" 이름 가지신 모든 분들께 드리는 호소
2001-03-02
이성훈
519
7
18265
영덕대게드시고 성전건립도와주세요
2001-03-03
허춘도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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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9
[펌]로버트 김을 아십니까?
2001-03-05
정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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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교리 이래서야...
2001-03-05
kimok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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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2
.......보시고 계십니까?.......
2001-03-06
봄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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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아편중독 환자
2001-03-10
정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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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旬斷想(1)은전 서른닢
2001-03-10
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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