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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12
315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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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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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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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72525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잔의 의미
|1|
2012-09-07
노병규
630
7
73351
단풍드는 날 ...도종환
2012-10-19
박명옥
630
1
75551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2013-02-08
강헌모
630
5
80043
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2013-11-07
강헌모
630
1
80304
◆짐을 벗어던져라
|1|
2013-12-06
원두식
630
4
80376
'먼나무'의 지혜
2013-12-10
강헌모
630
1
92077
.성서묵상포토에세이 세번째.
|1|
2018-03-29
조현숙
630
1
92362
박창광 스떼파노
2018-04-23
이원규
630
1
92373
[복음의 삶]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18-04-25
이부영
630
1
94268
크리스마스 전날 밤 | 크리스마스동화
2018-12-24
김현
630
0
96069
★ 당고개 순교지
|1|
2019-09-27
장병찬
630
0
96593
가을이 가네
|1|
2019-12-10
김현
630
2
96682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
|2|
2019-12-26
김현
630
1
100552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 [ ...
|1|
2022-01-28
장병찬
630
0
101423
자연과 함께.....
|1|
2022-09-30
이경숙
630
0
101478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2-10-13
장병찬
630
0
101569
성지순례기9처 (수원교구 죽산성지1차2차)
|4|
2022-11-02
이명남
630
3
5064
참된 사람의 유언
2001-11-10
이풀잎
629
8
5238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펌)
2001-12-07
최은혜
629
16
8461
칭찬 십계명 [모셔온 글]
2003-04-04
강경옥
629
3
8942
듣기 좋은말들...
2003-07-21
안창환
629
14
9035
기도하는 이는 아름답습니다
2003-08-04
정종상
629
7
15727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2005-08-29
노병규
629
3
19564
''풀꽃 향기''
|4|
2006-04-26
조경희
629
5
24191
* 중년 그 잊혀진 계절의 노래들
|2|
2006-10-30
김성보
629
5
25571
* AP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7|
2006-12-29
김성보
629
8
25668
♣~ 일 년을 시작할 때는....~♣
|4|
2007-01-03
노병규
629
8
26083
부메랑(Boomerang)
|6|
2007-01-23
배봉균
629
8
26765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5|
2007-02-28
허선
629
8
26871
◑바람따라 누군가 만나고 싶은 날...
|3|
2007-03-05
김동원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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