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774 성령강림 대축일 |1| 2007-05-26 원근식 1,1398
27781 5월 27일 성령 강림 대축일/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7-05-27 양춘식 1,0418
27782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65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5| 2007-05-27 양춘식 7748
27796 (366)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 하청호 신부님 |14| 2007-05-27 유정자 8318
27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5-28 이미경 1,0198
27812     성모의 밤 초대합니다... |1| 2007-05-28 이미경 3532
27799 오늘의 복음 (5월 28일) |12| 2007-05-28 정정애 8548
27816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지려면. . . . |4| 2007-05-29 유웅열 7938
27853 살아있는 잔과 세례를 통하는 사람 |19| 2007-05-30 장이수 9508
27857 (131).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 ... |15| 2007-05-31 김양귀 8388
27876 작은 마리아의 마니 피캇 |14| 2007-05-31 장이수 9658
27883 바보 |6| 2007-06-01 이재복 6958
27884 ◆ 현상금 붙은 사나이 . . . . [김충수 신부님] |9| 2007-06-01 김혜경 9888
27919 "지혜를 추구하는 삶" --- 2007.6.2 연중 제8주간 토요 ... |2| 2007-06-02 김명준 6958
28055 온전한 봉헌 온전한 수용 |3| 2007-06-09 허윤석 6648
280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7-06-10 이미경 8668
28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7-06-11 이미경 9948
28100 영혼의 허기짐 / 정만영 신부님 |17| 2007-06-11 박영희 1,1348
28110 6월 12일 야곱의 우물-마태 5, 13-16 묵상/ 어느 신부님 ... |6| 2007-06-12 권수현 9848
28115 빛과 어두움 |8| 2007-06-12 장이수 8048
28117 사랑속의 사랑 / 이인주 신부님 |14| 2007-06-12 박영희 9008
28123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80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4| 2007-06-12 양춘식 7778
28144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81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7| 2007-06-13 양춘식 7118
28154 믿음과 치유 / 이인주 신부님 |12| 2007-06-14 박영희 9138
28187 (135)사랑하는 내 아들 요셉에게 |29| 2007-06-15 김양귀 7358
28213 오늘의 묵상 (6월 17일) |13| 2007-06-17 정정애 7158
28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7-06-17 이미경 8368
28239 ** 열정 ! ... 차동엽 신부님 ** |6| 2007-06-18 이은숙 1,1788
28253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87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8| 2007-06-18 양춘식 6528
28254 섬진강 |6| 2007-06-18 이재복 6258
28290 ** 말 한마디의 힘 ... 차동엽 신부님 ** |4| 2007-06-20 이은숙 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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