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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1717	* 가을과 겨울의 길목에서 * \|5\|	2007-11-30	김재기	472	4
31718	엄마 아빠를 차례로 암으로 잃고 \|7\|	2007-11-30	박영호	342	4
31720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이해인 수녀 \|6\|	2007-12-01	원근식	340	4
31731	보이지 않은 아름다움 \|7\|	2007-12-01	송송자	488	4
31739	12월의 엽서 - 이해인 \|3\|	2007-12-01	김순옥	378	4
31747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4\|	2007-12-01	노병규	378	4
31767	[길 위에서-이해인] \|2\|	2007-12-02	김문환	495	4
31775	♧ 내 영혼의 고향/ 녹암 진장춘 \|2\|	2007-12-02	김순옥	270	4
31779	◑황철수 주교를 제4대 부산교구장에 임명... \|6\|	2007-12-02	김동원	215	4
31786	소유자가 아니라 보관자 일뿐 \|8\|	2007-12-03	원근식	444	4
31793	전대사 \|6\|	2007-12-03	김근식	276	4
31804	행복한 삶, 사랑의 마음 - 허영엽 신부 \|7\|	2007-12-03	유금자	403	4
31807	경복궁, 풍경 \|4\|	2007-12-03	유재천	271	4
31813	기다림의 시간.......... \|8\|	2007-12-03	송희순	432	4
31818	다섯손가락의 기도 \|3\|	2007-12-04	노병규	413	4
31831	해운대에 올라 - 이 안눌 \|7\|	2007-12-04	유금자	321	4
31839	행복한 질문 \|2\|	2007-12-04	김지은	329	4
31844	♣빈들의 기도 /녹암 진장춘 \|3\|	2007-12-04	김순옥	293	4
31847	당당한 만남, 사랑하므로... \|8\|	2007-12-05	최춘희	499	4
31848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5\|	2007-12-05	김학선	302	4
31849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6\|	2007-12-05	원근식	433	4
31885	[해와 달 그리고 별이되어] \|5\|	2007-12-07	김문환	280	4
31886	[성령의 은혜(2)] \|5\|	2007-12-07	김문환	265	4
31892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 \|7\|	2007-12-07	김지은	207	4
31893	Re: . . .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12/7) \|3\|	2007-12-07	김지은	97	3
31898	'마라나타' \|5\|	2007-12-07	홍추자	353	4
31900	산에는 꽃이 피네 - 법정 스님 / 류시화 엮음 \|10\|	2007-12-07	유금자	341	4
31901	소망, 대망, 희망 - 세상의 빛에 대한 그리움 ...... \|4\|	2007-12-07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306	4
31908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4\|	2007-12-07	노병규	395	4
31913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3\|	2007-12-07	김동원	284	4
31917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9\|	2007-12-08	김지은	229	4
31918	Re: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 \|8\|	2007-12-08	김지은	9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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