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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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5308 [자살예방] 자살은 용서받을 수 없나요? 2013-01-16 노병규 1690
195307 여기가.. 시베리아? 알래스카? 아님 그린랜드? |5| 2013-01-16 배봉균 1620
195305 시나 한 수 |2| 2013-01-16 하경호 1910
195304 밤사이 하이얀 눈이... |11| 2013-01-16 박영미 1740
195301 내 말과 내 몸은 분리되지 않는다 [내 사랑] 2013-01-15 장이수 680
195300 방금 찍어갖고 막 달려왔습니다~ |7| 2013-01-15 배봉균 2400
195303     Re:방금 찍어갖고 막 달려왔습니다~ |4| 2013-01-15 배봉균 1020
195298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더러운 영이 물러간다] 2013-01-15 장이수 1210
195295 삼성산 성지 가는길 |1| 2013-01-15 강칠등 5900
195294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 성모 마리아와 성체 |5| 2013-01-15 장병찬 2830
195293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2013-01-15 주병순 1120
195292 ♬ 아름다운 동행(同行) |13| 2013-01-15 배봉균 2730
195291 수족관에서(코엑스 몰) ②편 |3| 2013-01-15 유재천 4300
195289 학교의 눈물 1부 |4| 2013-01-14 김용창 6260
195288 ♬ 노란 잠수함 (Yellow Submarine) |2| 2013-01-14 배봉균 2140
195285 한티순교성지-피정의 집 프로그램 안내 2013-01-14 김종헌 4010
195284 영정사진은 언제나 생생하게 살아있는데 2013-01-14 문병훈 5730
19528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13-01-14 주병순 1200
195282 "평신도 자질 높아지지 않으면 교회 성숙 어려워" |1| 2013-01-14 신성자 5720
195281 “불쌍하다, 내 안에 어른이 없는 사람들” 2013-01-14 신성자 4050
195280 나눔 - 이태석 신부 |2| 2013-01-14 노병규 4100
195279 다시 보기 힘들 역작(力作) !! |2| 2013-01-14 배봉균 1940
195277 자신부터 낚을 줄 아는 참 어부 [하느님의 순종자] 2013-01-13 장이수 1270
195275 To 고 이태석 요한 신부님! |3| 2013-01-13 김정숙 4220
195276     울지 마, 톤즈![중복 게시] |1| 2013-01-13 박윤식 2520
195274 몸 단장도 세트로.. |7| 2013-01-13 배봉균 1680
195273 주님세례축일 전례력은? |1| 2013-01-13 채양석 2960
195286     Re: 주님세례축일 전례력은? |6| 2013-01-14 소순태 1620
195272 영화 3편.. 2013-01-13 박재용 3390
195270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2013-01-13 주병순 1150
195268 공주와 왕자 2013-01-13 신동숙 4540
195267 시끄러워.. 잠이나 자야겠따~ |6| 2013-01-13 배봉균 2840
195266 이런 철없는 아이보다 못한 짓을! |2| 2013-01-13 박윤식 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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