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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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8354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2023-06-27 주병순 6400
20729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 ... 2014-09-13 주병순 6394
228363 ■† 12권-54.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영혼은 예수님 사랑의 ... |1| 2023-06-28 장병찬 6390
208384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15-02-03 주병순 6382
177036 '가톨릭 서울대교구 ㅇㅇㅇ교회' 2011-06-29 김종업 6370
215723 2019년 최저임금은 문 정부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가늠자’ 2018-07-12 이바램 6370
140101 유쾌할 수조차 없는 일이다. |5| 2009-09-16 양명석 6368
129561 산 골 통 신......소박한 꿈(음악추가했어요.^^) |20| 2009-01-13 김연자 63518
2280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 2023-05-14 주병순 6330
228432 †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 |1| 2023-07-07 장병찬 6330
228576 07.25.화.성 야고보 사도 축일."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 2023-07-25 강칠등 6330
8086 수원교구 평촌성당 빠체성가대 제2회 정기연주회 1999-12-24 김호동 6310
215934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의료법 개정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2018-08-06 이윤희 6310
207120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심리상담사 등 자격증취득 안내 2014-08-27 정동현 6300
28878 개신교 男신학자는 우리 가톨릭을 어떻게 보고있을까???? 2002-01-21 조유스티나 62926
196636 고양이를 왜 영물이라고 할까? / 이건 내 생각 |2| 2013-03-16 이정임 6290
196637     Re:우리 고양이 선이를 통해 느껴보는 주님의 마음 2013-03-16 이정임 2120
205281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 |1| 2014-04-21 주병순 6283
208528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2015-02-27 주병순 6282
106634 개신교의 찬송가와 같은 가톨릭 성가 곡-1 |4| 2006-12-05 김광태 6275
226488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 |1| 2022-11-19 장병찬 6270
227933 ■† 11권-132. <수난의 시간들>을 묵상하는 이를 에워싸는 ... |1| 2023-05-04 장병찬 6270
22851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23-07-17 주병순 6270
22656 나는 아주 작은 일들을 통해서... 2001-07-19 황미숙 62620
53946 내 곁에서 일어난 비극 앞에서 2003-06-25 지요하 62623
20613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1| 2014-05-27 주병순 6264
208190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4-12-31 손재수 6262
207079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14-08-24 주병순 6252
208206 가톨릭성가 업데이트를 부탁드립니다. 2015-01-03 김정연 6251
224265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2022-01-21 주병순 6250
204774 교황 프란치스코: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자기 자신이 아닌 2014-03-21 김정숙 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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