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442 군산 미룡동 성당 마태오 복음서 필사 시작 2010-12-27 이용성 6271
59856 화 나고 속상 할 때 2011-03-25 박명옥 6272
60356 소중한 오늘 하루 2011-04-12 박명옥 6271
61311 바른 삶을 지켜주는 덕목 2011-05-19 김영식 6275
62022 참을 수 없는 일이란 세상에 없다 2011-06-21 박명옥 6270
62700 ♣ 그리운 기억의 수채화 ♣ |1| 2011-07-17 노병규 6276
63381 가슴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것. |1| 2011-08-08 박명옥 6271
67599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2011-12-22 노병규 6275
68036 멋있는 말 맛있는 말 - 2012-01-09 박명옥 6273
70526 사제의 외로운 인생 2012-05-15 소의순 6274
74246 후회와 반성 2012-12-03 원두식 6271
74495 ''고요한 밤 성당'' 을 아시는지요? |1| 2012-12-15 김영식 6273
75247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2013-01-23 원두식 6273
75641 가톨릭바리스타 협회 명동점 오픈 '카페 하랑' |1| 2013-02-12 황현옥 6271
78968 부 추(정구지,전구지,소풀,솔,졸) 2013-08-16 유해주 6270
79402 맛을 봐야 맛을 알지! / 환상적 스모그 아트 2013-09-14 원두식 6272
81118 새해일기 2014-02-03 정영희 6270
8245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4-07-15 이근욱 6270
83829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 이채시인 |1| 2015-02-03 이근욱 6274
96243 비오는 날 2019-10-19 이경숙 6271
98398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재검토해야 할 사목 (아들들아, ... |1| 2020-11-24 장병찬 6270
98541 ★ 주교와 사제에게 - "깨어 기도하시오"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13 장병찬 6270
986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8 장병찬 6270
101765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2-12-06 장병찬 6270
102146 ★★★★★† [하느님의 뜻] 60. 창조의 걸작인 인간 [천상의 ... |1| 2023-02-14 장병찬 6270
102193 ★★★★★† 75.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 ... |1| 2023-02-21 장병찬 6270
239 친구에 관한 열여섯 이야기.. 1999-02-08 박정현 6267
2113 반성의글 2000-11-20 이근재 6269
4872 만남은 늘 따뜻합니다. 2001-10-17 정영철 62619
6555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 남자.. 2002-06-12 최은혜 62620
82,460건 (823/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