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605 정죄보다 칭찬을 - 자랑할 수 없는 고통. 2018-09-20 김중애 1,6760
123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21) 2018-09-21 김중애 1,6764
124148 청하여라 |1| 2018-10-11 최원석 1,6762
129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16) 2019-04-16 김중애 1,6766
130589 1분명상/해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2019-06-24 김중애 1,6761
138665 6.2.“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 |1| 2020-06-02 송문숙 1,6762
1392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03 김명준 1,6762
146004 <권위와 순명이라는 것> 2021-04-11 방진선 1,6760
153117 용서하기 위하여 2022-02-14 김중애 1,6761
156618 31 연중 제18주일...독서,복음(주해) |1| 2022-07-30 김대군 1,6761
156702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8| 2022-08-03 조재형 1,6769
2721 사람을 만난다는 것...(연중 22주일) 2001-09-02 상지종 1,67516
4033 13일 2002-09-12 유대영 1,6750
4503 소문은 무성한데... 2003-02-06 이인옥 1,6758
4931 복음의 향기 (부활 제6주일) |1| 2003-05-25 박상대 1,6756
5584 복음산책 (성 예로니모) 2003-09-30 박상대 1,67511
106685 ♣ 9.15 목/ 지금 여기서 나누는 감사와 나눔의 축제 - 기 ... |1| 2016-09-14 이영숙 1,6754
10880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이냐 꿈이냐 2016-12-19 김혜진 1,6753
108959 ♣ 12.27 화/ 하느님과의 친교의 길을 알려준 사도 - 기 프 ... |1| 2016-12-26 이영숙 1,6756
109980 ♣ 2.10 금/ 열린 귀와 풀린 혀로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2-09 이영숙 1,6756
111172 [교황님 미사 깅론]몬차(Monza) 미사, ‘주변부의 백성’[주 ... 2017-04-01 정진영 1,6751
116164 ■ 기쁨의 삶은 겸손한 이만이 /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 2017-11-14 박윤식 1,6750
11842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화요일 ... |1| 2018-02-19 김동식 1,6751
121908 거냥 밀가루 떡이라는 성체 2018-07-12 함만식 1,6752
12272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생각의 목적 |2| 2018-08-18 김현아 1,6755
123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30) 2018-08-30 김중애 1,6758
123659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 |2| 2018-09-22 최원석 1,6752
125147 [마음을 다한 단식] 성인들의 단식 2018-11-15 김철빈 1,6750
1252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의 종말예고 와~! 벌벌 떨립니다) 2018-11-18 김중애 1,6752
125290 11.20.구원은 곁에 있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11-20 송문숙 1,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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