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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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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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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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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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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75561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네 번째 룸벡교구 청년대회
2013-02-09
노병규
282
3
75560
대둔산에 눈이 내리네요
|2|
2013-02-09
강태원
299
3
75559
봄을 기다리며...
2013-02-09
강태원
236
2
75557
귀감이 될 만한 좋은 글
|2|
2013-02-08
마진수
459
3
75556
얘야, 착한 게 잘못은 아니다
|3|
2013-02-08
김영식
476
10
75555
오늘의 묵상 - 17
2013-02-08
김근식
222
1
75554
어머니의 설날 / 이효녕
2013-02-08
박명옥
418
2
75553
미소는 생명의 향기 [허윤석신부님]
2013-02-08
이순정
371
3
755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08
박명옥
412
4
75551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이
2013-02-08
강헌모
630
5
75549
성공은 실패위에 돋은 싹
2013-02-08
김중애
333
2
75548
구사(九思) 와 구용(九容)
2013-02-08
박명옥
401
2
75546
마음의 선물
2013-02-08
허정이
361
1
75545
길은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4|
2013-02-08
김현
371
1
75544
우리 모두 頂上에서 만나리
2013-02-08
원두식
346
1
75543
앞이 보인다고, 다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2013-02-08
노병규
511
6
75542
[나의 묵주 이야기] 묵주알을 계단 삼아 하늘 나라로
|2|
2013-02-08
노병규
464
4
75541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2|
2013-02-08
원근식
391
2
75540
봄눈구경
2013-02-08
강태원
272
1
75539
눈이 내리네
2013-02-08
강태원
270
1
75538
당신이 있어 이 명절이 행복합니다 / 이채시인
2013-02-08
이근욱
207
0
75537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3-02-07
이근욱
251
0
75536
자신감이 힘입니다
|1|
2013-02-07
박명옥
385
1
75533
그리움 하나쯤은.....
|1|
2013-02-07
이순정
411
2
75532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1|
2013-02-07
박명옥
617
1
75530
오늘의 묵상 - 16
|1|
2013-02-07
김근식
231
0
75529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1|
2013-02-07
원근식
378
2
75527
눈 속에서 만난 아름다운 것들 . . .
2013-02-07
노병규
490
1
75526
인생이라는 긴여행
2013-02-07
김중애
449
1
75525
세상은 당신이 필요합니다 / 이 설명 할 수없는 치료
2013-02-07
송규철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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