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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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497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 2012-12-29 주병순 1150
194977 길 그리고 나 |2| 2012-12-29 박창영 2950
194976 목5동성당 성음악담당 음악감독을 모잡합니다 2012-12-29 목5동성당 3110
194974 마리아 고통의 이유 [ 기존과 다르다 ] 2012-12-29 장이수 1470
194973 또 한해를 보내며... |1| 2012-12-29 노병규 3170
194972 석별(惜別)의 정(情) |2| 2012-12-29 배봉균 2230
194970 천사 |2| 2012-12-29 이영주 2300
194969 모두 희망의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합시다 |2| 2012-12-28 홍석현 2330
194968 새해인사 |1| 2012-12-28 강칠등 2200
194957 대미(大尾, 긴꼬리) + 대익(大翼, 큰날개) |5| 2012-12-28 배봉균 2070
194956 실명거론 명예훼손 된다네요~ |1| 2012-12-28 류태선 5130
194954 동방박사들이 바친 황금과 유향과 몰약과 최근 축하 꽃다발 봉헌을 ... 2012-12-28 박희찬 5280
194952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졸 죽여 버렸다. 2012-12-28 주병순 1290
194951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1| 2012-12-28 노병규 4390
194950 서을대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11| 2012-12-28 박인구 4880
195003     Re:서을대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7| 2012-12-31 박인구 980
194948 눈 녹듯이 설 킨 실타래가 |2| 2012-12-28 박윤식 2530
194947 악의 허용, 하느님께 아닌 인간에게 묻다 2012-12-28 장이수 1410
194945 얼음 언 바다에서 물고기 눈으로 바라본 오 여사 !! |4| 2012-12-28 배봉균 2240
194942 ♬ 대미(大尾) 트위스트(Twist) 2012-12-28 배봉균 1730
194940 사욕(邪慾)편정 혹은 사욕(私慾)편정??? [용어번역오류] |7| 2012-12-28 소순태 1690
194939 예수님인데 헤로데이다 |2| 2012-12-27 장이수 1420
194936 오 여사와 정말 힘든 만남 !! |6| 2012-12-27 배봉균 2200
194935 어리석어서 거룩한 크리스마스 |5| 2012-12-27 박승일 3420
194934 멋있는 음악듣고 멋있게 지내기 2012-12-27 강칠등 2150
194930 동대문시장 성당 축성식이 잘 끝났습니다~ |1| 2012-12-27 김지윤 5180
194927 임진년(壬辰年) 대미(大尾)를 장식하다. |2| 2012-12-27 배봉균 3700
194923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2012-12-27 주병순 1260
194922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1| 2012-12-27 노병규 2540
194917 제178회 월례 촛불기도회 공지 (2013년 1월 5일(토) 저녁 ... |1| 2012-12-27 박희찬 1610
194916 수건과 천은 물질을 감싸지 못한다 2012-12-27 장이수 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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