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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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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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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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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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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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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1
친애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2002-06-16
이한우
391
7
35127
사라져 가는 꽃들
2002-06-17
이현주
347
7
35340
위대한 민족혼을 전세계에 보여주었다---World Cup 4강진출
2002-06-23
parkyearheang
257
7
35383
500만 붉은함성이여-
2002-06-24
이풀잎
233
7
35388
도움을 청합니다
2002-06-25
이용우
208
7
35521
아이들을 볼모로 한다 웃음만
2002-06-27
오유환
472
7
35607
[RE:35521]
2002-06-29
이태림
55
0
35597
서해안 남북교전의 비애
2002-06-29
황정호
298
7
35707
8지구 상설고백소 운영 안내
2002-07-02
백영규
274
7
35709
김태화님 보세요...
2002-07-02
김용기
343
7
35718
35639:박성현님
2002-07-02
조규수
500
7
35724
[RE:35718]
2002-07-03
정원경
127
2
35804
공권력의 오남용문제에 대해
2002-07-04
양준석
242
7
35858
불완전한 사람일수록 성체를
2002-07-06
정규환
338
7
35891
김진철 루까신부님의첫미사를여러신부님과함께한GRATIA성가대.
2002-07-07
정영일
481
7
35992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2002-07-10
강현숙
557
7
36026
발가락 양말
2002-07-11
이현주
364
7
36035
사랑하는 나의 일터
2002-07-11
안나
326
7
36038
RE36029,정말로 잘 못 된 시각일까요?
2002-07-12
조형권
448
7
36057
[RE:36038]
2002-07-12
김경표
94
4
36064
[RE:36057]성당공금은 주인없는 돈 인가?
2002-07-12
조형권
82
1
36076
[RE:36064]
2002-07-13
김경표
76
1
36080
[RE:36076]이상하군요
2002-07-13
문형천
78
2
36050
36046,부럽군요.
2002-07-12
박경순
492
7
36070
애완견
2002-07-13
진신정
1,151
7
36115
[RE:36070]中伏이 일주일 남았어요.
2002-07-14
글로리아박
205
3
36142
[RE:36070]伏
2002-07-14
김인식
177
1
36086
어떤 형제님께
2002-07-13
김경표
514
7
36227
세상 떠난 소녀들을 위해서라면
2002-07-16
이풀잎
330
7
36247
36237 김진선 베드로님
2002-07-17
차명수
529
7
36260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2-07-18
지요하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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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64
[RE:36241] 속 시원한 글입니다.
2002-07-18
정재형
184
7
36308
대단한 cmc sister!!!
2002-07-19
정병삼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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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84
[RE:36327]노조 역시 엽기적인...
2002-07-21
파스칼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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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86
[RE:36308]정말 너무하네...
2002-07-21
파스칼
71
0
36401
교회의 민주화가 무슨 말인지..
2002-07-22
서미순
509
7
36405
[RE:36401]
2002-07-22
김경표
196
4
36431
교회의 민주화..??
2002-07-22
김용기
327
7
36465
내 성무일도서
2002-07-23
임종범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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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76
@#$%*&???
2002-07-23
김은주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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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떠나 보내며
2002-07-25
안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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