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875 연중 제5주일 |5| 2017-02-05 조재형 1,67411
111183 170402 - 가해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세 ... |1| 2017-04-02 김진현 1,6742
117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05) 2018-01-05 김중애 1,6746
118272 부활 사건과 관련하여 [그리스도의 시] 2018-02-13 김중애 1,6740
118360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2-17 ( ... |1| 2018-02-16 김동식 1,6741
120590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 2018-05-20 김중애 1,6741
120872 하느님을 생각함으로.. 2018-06-02 김중애 1,6741
120908 이기정사도요한(하늘세금 떼어먹고 세상세금 빼먹고) 2018-06-04 김중애 1,6742
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말의 품격) |1| 2018-06-28 김중애 1,6745
122161 표징 |2| 2018-07-23 최원석 1,6743
122438 2018년 8월 5일(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 ... 2018-08-05 김중애 1,6740
125910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2018-12-11 김중애 1,6740
126397 ★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1| 2018-12-29 장병찬 1,6740
127536 담담히 나의길을 가는것은... 2019-02-12 김중애 1,6743
128783 신앙 안에서 불평불만이 꼭 나쁜 것일까? |1| 2019-04-04 강만연 1,6740
12935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내 영혼과 물질이 충돌할때) |3| 2019-04-28 김중애 1,6740
129862 하느님 안에서 2019-05-22 김중애 1,6741
131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08) 2019-08-08 김중애 1,6747
133601 위로, 치유,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2019-11-02 김중애 1,6740
134940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성가정(聖家庭)·친교의 공동체 건설의 ... 2019-12-29 김중애 1,6745
135090 20 01 03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미사통상문 기도와 ... 2020-01-05 한영구 1,6740
135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06) 2020-01-06 김중애 1,6749
135358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 2020-01-16 김중애 1,6741
135752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이나 시련 여 ... 2020-02-01 김중애 1,6744
136876 교황님의 특별공지 하나 알려드립니다. 2020-03-19 강만연 1,6745
13744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8 - 동굴방 (카파토키아/터키) 2020-04-10 양상윤 1,6741
137656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7 2020-04-19 김중애 1,6740
137971 제가 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2020-05-03 김중애 1,6741
138176 <영원한 하늘의 평화입니다.> (요한14,27-31) |1| 2020-05-12 김종업 1,6742
138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0-05-26 김명준 1,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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