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713 성모 칠락 묵주 기도 2009-10-16 김중애 6250
47610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1| 2009-12-05 노병규 6255
47940 안드레아 보첼리, 화이트 크리스마스...그.리.고 포인세티아.. ... |1| 2009-12-22 이은숙 6251
56218 슬픈 가을의 노래 |4| 2010-11-07 김미자 6258
56285 밤으로의 사색 |6| 2010-11-10 김미자 6257
56341 사랑이 내게 와서 |8| 2010-11-12 권태원 6255
56530 인생의네계단 2010-11-21 박명옥 6253
59346 지금 하십시오 2011-03-08 노병규 6253
59687 봄의 전령사 매화~ 2011-03-20 노병규 6251
60701 향기가 전해 지는 사람 |4| 2011-04-26 김영식 6254
62006 나의 밭에는 어떤 씨를 뿌릴것인가 |2| 2011-06-20 박명옥 6254
63976 29살 여자 친구가 3년 째 항암치료 중입니다 |1| 2011-08-26 노병규 6256
68233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2012-01-18 박명옥 6253
68816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다 2012-02-20 박명옥 6250
69862 두 수도사 이야기 |3| 2012-04-13 박명옥 6253
71481 개 이야기 |1| 2012-07-04 강헌모 6253
76483 수녀님의 모자처럼 생긴 수녀난 2013-03-30 박명옥 6251
78791 슬픔 속에서 웃는 법 2013-08-05 원근식 6251
79209 마음의 통장 2013-08-30 허정이 6250
79775 초대받지 않은 사람 2013-10-14 강대식 6252
80425 천성 ... |4| 2013-12-13 강헌모 6252
81493 후회없는 아름다운 삶 2014-03-12 김현 6252
82268 그대에게 쓰는 편지 |1| 2014-06-18 강헌모 6250
82270 한국 천주교회 - 5 2014-06-18 김근식 6252
83422 첫눈같이 고운 당신, 외 1편 / 이채시인 2014-12-11 이근욱 6250
83531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1| 2014-12-26 이근욱 6252
86237 ♠ 따뜻한 편지 ♠ -『 그림이 현실이었다면..... 』 |1| 2015-11-09 김동식 6252
86609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등 2편 / 이채시인 2015-12-26 이근욱 6250
94308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1| 2018-12-28 김현 6251
94318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1| 2018-12-29 김현 6250
82,460건 (827/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