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0일 (일)
(녹) 연중 제19주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03) |1| 2022-05-03 김중애 1,6625
154900 존재의 신비 |1| 2022-05-06 김중애 1,6623
840 |4| 2006-11-27 이희수 1,6620
1251 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 2009-05-19 김중애 1,6622
2753 밥은 각자가 먹자! 2001-09-09 임종범 1,6614
4301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 2002-11-27 정병환 1,6613
6632 하느님 나라 백성 2004-03-10 이영숙 1,6618
7564 은총이란 |1| 2004-07-25 박용귀 1,66110
88571 ■ 천상 모후의 관을 쓰신 하늘에 계신 성모님/묵주기도 96 |1| 2014-04-17 박윤식 1,6610
93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14-12-16 이미경 1,66120
10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04) 2016-11-04 김중애 1,6614
115505 10.17.♡♡♡구원의 확실한 표 - 반영억라파엘신부 |1| 2017-10-17 송문숙 1,6615
122884 2018년 8월 25일(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18-08-25 김중애 1,6610
12505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3.예수님은 ... |1| 2018-11-12 김시연 1,6611
1255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값싼 신앙을 거부 ... 2018-11-27 김중애 1,6617
125945 성경의 주요 관심사 / 성경의 무류성 2018-12-13 이정임 1,6610
127349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2019-02-05 김중애 1,6612
127375 "모든 사람이 보고있지만 모두가 같은 것을 보진 못해요" 2019-02-06 박현희 1,6611
127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08) 2019-02-09 김중애 1,6616
129714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19-05-15 주병순 1,6610
130162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2019-06-03 김중애 1,6611
1305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23 김명준 1,6613
134821 메리 크리스마스 2019-12-24 원근식 1,6611
13704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목요일) ... |2| 2020-03-25 김동식 1,6610
138051 5.7."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요한 1 ... |1| 2020-05-07 송문숙 1,6613
139124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2| 2020-06-27 최원석 1,6612
140331 ■ 모세와 미르얌의 노래[40]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 ... |2| 2020-08-25 박윤식 1,6612
140452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 2020-08-31 주병순 1,6611
141244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20-10-07 김대군 1,6610
141302 시간에서 벗어나는 길 2020-10-09 김중애 1,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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