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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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5866 교황 사임 발표, Benedict to resign, first ... |4| 2013-02-11 김정숙 8450
195865 그림같은.. |2| 2013-02-11 배봉균 3030
19586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1| 2013-02-11 박승일 2290
195862 구원이 체험되는 기적이어야 2013-02-11 강헌모 1750
195861 1858/02/11 "루르드 성모님 발현 155주년" |3| 2013-02-11 김정숙 5290
195886     Re:1858/02/11 "루르드 성모님 발현 155주년" |2| 2013-02-12 문병훈 3500
195860 [특종] 신문에 날만큼 중요하고 값어치 있는 사진 !!! |11| 2013-02-11 배봉균 3310
195859 작은 예수회에서(신앙체험 13) 2013-02-11 안성철 3620
195858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13-02-11 주병순 2000
195857 론지노(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 / 시몬(십자가를 진 사람) ... 2013-02-11 장병찬 3870
195856 선정된 오늘의 이메일 |2| 2013-02-11 장병찬 1550
195855 하느님 사랑 깨닫는 병자의 날 2013-02-11 강헌모 1900
195854 옷자락과 장터 [아래로부터의 영성 3] 2013-02-11 장이수 1720
195853 레 미제라블 공군버전,, 레 밀리터리블 |3| 2013-02-11 노병규 2580
195852 구정 명절 잘 쇠고 부모님 계신 고향 떠나는.. |3| 2013-02-11 배봉균 2200
195850 고사성어 -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2| 2013-02-11 배봉균 1,2800
195844 Stainglass---성화그림을 구하고있읍니다. |1| 2013-02-10 방성호 3080
195843 우리 가족이 도착해야 설날 분위기가.. ㅎ~ |4| 2013-02-10 배봉균 2010
19584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3-02-10 주병순 1350
195840 유머 - 되는 집안 2013-02-10 배봉균 2130
195839 깨어있슴 [예수님과의 일치] 2013-02-10 장이수 930
195838 참된 의로움 (필리 3,1-11 말씀) 2013-02-10 강헌모 1390
195837 말씀사진 ( 민수 6,24 ) |4| 2013-02-10 황인선 1671
195836 설날 특집.. 셍태계의 보고(寶庫) |3| 2013-02-10 배봉균 1830
195834 설 명절/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 |1| 2013-02-10 노병규 2960
195831 경안천 눈밭에서 처음 보고 처음 촬영한.. |3| 2013-02-09 배봉균 2000
195829 신의 마음은 사회적 약자를 통해서 드러난다 (담아온 글) 2013-02-09 장홍주 2100
195830     Re:신의 마음은 사회적 약자를 통해서 드러난다 2013-02-09 장홍주 1260
195826 2013-02-09 윤소원 2860
195825 설을 맞으며, 제발 함께 살자 2013-02-09 박승일 2120
195823 찍으려면 이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 찍어야..ㅣ근접 사진 |7| 2013-02-09 배봉균 2100
19582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3-02-09 주병순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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