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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12
317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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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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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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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34
엠마오로 가는 길
|4|
2008-04-04
김학선
362
4
35139
나무처럼 - 오세영
|2|
2008-04-04
김지은
284
4
35158
빛으로(축시)
|3|
2008-04-04
신영학
279
4
35170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
|2|
2008-04-04
조용안
392
4
35173
* 냉이꽃이 피었다 - 성바오로딸 수도회 *
|4|
2008-04-05
노병규
301
4
35174
* 병들고, 헐벗어 외로울 때 ㅣ 마더 테레사 *
|1|
2008-04-05
노병규
325
4
35203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5|
2008-04-06
원근식
304
4
35208
[하느님의 상징들]
|3|
2008-04-06
김문환
220
4
35215
[빛과 소금]
|1|
2008-04-06
김문환
285
4
35225
자신이 가진 진정한 가치
|2|
2008-04-07
원근식
379
4
35226
버리고 비우는 일
|2|
2008-04-07
노병규
432
4
35246
소악루
|5|
2008-04-07
신영학
300
4
35275
Re:소악루
|2|
2008-04-08
김지은
124
1
35251
[괴짜수녀일기] 들꽃 같은 사제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1|
2008-04-07
노병규
318
4
35260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빵
|3|
2008-04-08
조용안
268
4
35280
[그분이 들으시고]
|2|
2008-04-08
김문환
233
4
35288
아무 것도 아닌 것 처럼
|1|
2008-04-08
원근식
304
4
35304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2|
2008-04-09
조용안
381
4
35313
붕에떡
2008-04-09
김정자
332
4
35343
아침마당 이금희씨
|4|
2008-04-10
신옥순
482
4
35344
[당신의 사랑은]
|3|
2008-04-10
김문환
292
4
35345
[당신의 가지]
|3|
2008-04-10
김문환
245
4
35355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3|
2008-04-10
조용안
405
4
35359
중년을 아름답게...[전동기신부님]
|4|
2008-04-11
이미경
353
4
35374
진달래
|2|
2008-04-11
신영학
385
4
35382
천주교 교리 문답 (天主敎 敎理 問答) 2회
|3|
2008-04-11
김근식
250
4
35388
마술사가 되고 싶습니다.
|2|
2008-04-11
정순택
214
4
35417
우리 곁에 숨어 있는 행복
|1|
2008-04-12
원근식
370
4
35423
♤- 마음으로 하는 7가지 베품 -♤
2008-04-13
노병규
412
4
35438
당신에게 하느님의 다른 이름을 묻는다면
|1|
2008-04-13
조용안
266
4
35442
성소주일 그리스도는 착하신 목자..
|3|
2008-04-13
송희순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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