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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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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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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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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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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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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8
겨울밤엔 / 이채시인
2013-01-26
이근욱
254
0
75307
오늘의 묵상 - 4
2013-01-26
김근식
272
0
75306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
2013-01-26
마진수
442
1
75304
비워야 채워지는 삶
|2|
2013-01-26
김영식
545
2
75303
문득 그대가 그리운 날
2013-01-26
허정이
424
1
75310
Re:문득 그대가 그리운 날
|1|
2013-01-26
윤환모
174
0
75302
人生에서 꼭 必要한 5가지 끈
2013-01-26
원두식
619
3
75301
희망에 도전
2013-01-26
유재천
308
0
75300
푸른 계절
|3|
2013-01-26
강태원
324
1
75299
먼 훗날
|2|
2013-01-26
강태원
339
1
75298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2|
2013-01-26
강헌모
473
3
75295
청소부
2013-01-25
이경숙
530
0
75294
청소부
|2|
2013-01-25
이경숙
438
0
75293
오늘의 묵상 - 3
2013-01-25
김근식
333
0
75292
옛 추억 (60년대 버스 안내양의 추억.회수권)
2013-01-25
마진수
503
0
75291
당신의 어깨를 빌려 주세요 ...♡
|1|
2013-01-25
마진수
426
0
75289
란타나..
2013-01-25
박명옥
390
1
75288
그대와 나의 겨울 이야기 / 이채시인
2013-01-25
이근욱
261
1
75287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 것
2013-01-25
박명옥
417
1
75285
한파일기
2013-01-25
김학선
363
1
75284
서로를 지탱해주는 나무
2013-01-25
강헌모
540
1
75283
삶이 버거울 때는
2013-01-25
강헌모
458
2
75282
그대 인생의 주인은 그대 자신 입니다
2013-01-25
김현
417
3
75281
걱정은 팔자요 근심은 병이다
|1|
2013-01-25
원두식
628
3
75280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2013-01-25
원근식
382
4
75279
[나의 묵주 이야기] 뭉툭해진 시어머니 묵주반지
2013-01-25
노병규
719
6
75278
파리여행 - 노트르담 대성당.
2013-01-25
김학선
497
3
75277
봄비
|2|
2013-01-25
강태원
322
3
75276
봄을 부르는소리
|4|
2013-01-25
강태원
325
3
75275
색다른 베고니아..Cane stemmed begonia
2013-01-24
박명옥
401
2
75274
오늘 내리는 눈은 왜 이다지도 시리울까?
|1|
2013-01-24
박명용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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