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 (수)
(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5694 김웅렬신부(깨어 있어라.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2017-10-25 김중애 1,6580
11582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105-119) 2017-10-30 김중애 1,6580
116306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2017-11-20 최원석 1,6582
117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27) 2018-01-27 김중애 1,6587
118538 가톨릭기본교리( 25-5 공번된 교회) 2018-02-24 김중애 1,6580
119342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3/29) - 김우성비오신부 2018-03-29 신현민 1,6580
120655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것 |1| 2018-05-23 최원석 1,6581
123120 9.3.말씀기도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 ... 2018-09-03 송문숙 1,6582
124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20-5 노년과 완성) 2018-10-28 김중애 1,6581
126467 금년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2018-12-31 김중애 1,6582
12686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주간 금요일 ... |1| 2019-01-17 김동식 1,6581
131492 영원한 비전(Vison) -희년禧年의 영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8-03 김명준 1,6586
137929 <영원한 생명을 사는 그리스도인?> (요한 6,52-59) 2020-05-01 김종업 1,6580
13811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1 - 성모의 집 (에페소/터키) |1| 2020-05-10 양상윤 1,6580
139160 ▣ 연중 제13주간 [6월 28일(월) ~ 7월 4일(토)] 2020-06-28 이부영 1,6580
141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27) 2020-09-27 김중애 1,6583
141719 나의 묘비명 |2| 2020-10-27 이정임 1,6582
142227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어떻게 들었는지 되새겨, 그것을 지키고 ... 2020-11-17 김종업 1,6580
145985 구원의 희망을 선포하라 (사도4,12-21) 2021-04-10 김종업 1,6580
155009 †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5-11 장병찬 1,6580
3045 기다림의 시간 2001-12-18 손정훈 1,6578
3663 오늘을 지내고... 2002-05-08 배기완 1,6576
4353 촛불의 소리 소리 2002-12-17 이풀잎 1,65710
5206 성서속의 사랑(26)- 당신을 향한 노래 2003-07-29 배순영 1,6576
7287 기도를 잘 하려면 2004-06-19 박용귀 1,65710
10629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간관계의 목적 |1| 2016-08-25 김혜진 1,6577
109411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1| 2017-01-15 최원석 1,6570
120256 가톨릭기본교리(36-6 신자들의 성사생활) 2018-05-04 김중애 1,6570
121697 2018년 7월 6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 ... 2018-07-06 김중애 1,6570
122713 나를 닮은 너에게】끊임없는 기도 2018-08-17 김철빈 1,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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