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93 내가 선택했던 가난 (어느자매님의 질문에 대해) |2| 2013-08-30 김은정 1,6683
1694     시편 139 편... |3| 2013-08-31 신희순 1,9331
3913 그래도 그때는.. 2002-08-06 박선영 1,6673
4765 복음의 향기 (주님만찬성목요일) 2003-04-17 박상대 1,66710
4812 복음의 향기 (부활 제2주일) 2003-04-27 박상대 1,6674
5031 복음산책 (세례자 요한 탄생) 2003-06-24 박상대 1,66710
5460 귀향길에서 새로운 전망 2003-09-10 양승국 1,66721
5657 속사랑(91)- 화성 남자, 금성 여자 2003-10-11 배순영 1,6675
6817 복음산책(성토요일) 2004-04-10 박상대 1,6675
7182 기도는 의무인가 |4| 2004-06-07 박용귀 1,66713
10693 태아를 위한 기도/ 피임/ 낙태 2005-04-30 장병찬 1,6671
51261 펌 - (93) 아기 |1| 2009-12-06 이순의 1,6672
5983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공동체 의식? |4| 2010-11-10 김현아 1,66722
87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3-18 이미경 1,66728
10481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9| 2016-06-10 조재형 1,66712
109190 170106 - 공현 전 1월 6일 복음 묵상 - 이기양 요셉 신 ... |3| 2017-01-06 김진현 1,6670
117088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51 2017-12-26 김중애 1,6670
119712 생명나무의 가지인 우리/구자윤신부 |1| 2018-04-14 김중애 1,6671
119927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2018-04-22 김중애 1,6670
120151 트럼프의 요구와 아베의 속셈 2018-04-30 함만식 1,6671
120939 가톨릭기본교리(44-1 세상의 종말) 2018-06-05 김중애 1,6671
122230 ■ 말씀 받아드릴 오로지 우리 마음이 /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18-07-27 박윤식 1,6670
123832 9/28♣당신은 누구입니까?.(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09-28 신미숙 1,6674
125258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2018-11-18 최원석 1,6671
125366 하느님과 동행.. 2018-11-22 김중애 1,6670
1257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우리 신앙도 디지털식 스위치로 바꿉시다.) 2018-12-05 김중애 1,6671
128147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3| 2019-03-10 박미라 1,6673
12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10) 2019-03-10 김중애 1,6677
12819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19-03-11 김중애 1,6672
128906 예수앞에 가짜 병자를 데려온 사제들(베다니아에서) 2019-04-09 박현희 1,6670
129413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아버지'라고 불러 보아라.23 2019-05-01 김중애 1,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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