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042 엄마라는 이름의 천사 |2| 2013-11-07 강헌모 6232
80427 초 겨울에 내리는 비 2013-12-13 유해주 6231
81441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3| 2014-03-06 김현 6233
82568 예수님 이야기 (한-영) 516 회 |2| 2014-08-04 김근식 6230
82995 묵상 2014-10-14 김근식 6231
83089 그러므로 |1| 2014-10-27 고지윤 6232
84568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2015-04-15 이근욱 6231
86365 갈대 숲에 서서 |2| 2015-11-25 김학선 6232
9171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2018-02-22 강헌모 6231
92451 청남대 2018-05-01 강헌모 6230
92622 [삶안에]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자 2018-05-24 이부영 6230
94180 12월의 선물 2018-12-12 김현 6230
95952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1| 2019-09-13 김현 6232
96048 편안한 사람 |1| 2019-09-24 유웅열 6232
96169 어머니의 마음 [감동스토리] |1| 2019-10-09 김현 6233
100336 주님과 함께 |1| 2021-11-16 이문섭 6232
101261 ★★★†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 - [하느님 ... |1| 2022-08-19 장병찬 6230
101989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3-01-17 장병찬 6230
102003 † 2-1 하느님의 영예와 영광을 구하십시오. [오상의 성 비오 ... 2023-01-19 장병찬 6230
102512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 |1| 2023-04-30 장병찬 6230
102666 어머니의 편지.... |1| 2023-05-31 윤기열 6232
8535 일곱살 소녀의 사랑이야기 2003-04-25 정인옥 62212
18914 ♧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06-03-09 박종진 6224
21322 [현주~싸롱.64].../ ♣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6| 2006-07-31 박현주 6226
22529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2006-09-05 원근식 6221
25558 ♡*~ 49%의 그리움과 51%의 기다림.....*~ ♡ |3| 2006-12-28 노병규 6226
26601 한국 가톨릭이 부활하고 있다 |2| 2007-02-19 이장성 6226
29140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2007-07-23 김지은 6224
29449 햇살 좋은 날 |2| 2007-08-18 노병규 6226
31855 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전동기신부님] |3| 2007-12-05 이미경 6223
31861     Re: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전동기신부님] 2007-12-05 장용숙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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