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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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487 예닮의 여정, 봉헌의 여정 -사랑, 순종, 찬미- 이수철 프란치스 ... |2| 2019-05-05 김명준 1,6676
1337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9) 2019-11-09 김중애 1,6677
134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08) 2019-12-08 김중애 1,6673
135102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020-01-05 주병순 1,6670
13550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8| 2020-01-22 조재형 1,66713
13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6) 2020-03-16 김중애 1,6679
138315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2020-05-17 김중애 1,6673
140946 [9월 22일 수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양승 ... 2020-09-22 박양석 1,6673
141302 시간에서 벗어나는 길 2020-10-09 김중애 1,6672
1437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신들이 죄인인 줄 아는 공 ... |3| 2021-01-15 김현아 1,6676
14514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호랑이가 되고 싶은가, 군고 ... |2| 2021-03-09 김현아 1,6675
154900 존재의 신비 |1| 2022-05-06 김중애 1,6673
155551 8 연중 제10주간 수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2-06-07 김대군 1,6672
156130 참 빛이신 주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7-06 최원석 1,6672
156527 <영성생활을 움직이는 것> |1| 2022-07-26 방진선 1,6672
909 천사의 나팔소리 2007-04-13 최혁주 1,6670
1070 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1| 2008-06-24 김말이 1,6674
1097 묵주기도 |1| 2008-08-16 강한 1,6670
4310 12월 3일 2002-12-01 유대영 1,6660
5440 복음산책 (연중 제23주일) 2003-09-07 박상대 1,66610
6297 복음산책 (연중1주간 금요일) 2004-01-16 박상대 1,6667
6580 죽도록 사♡랑합니다! 2004-03-01 황미숙 1,66613
7348 나는 누구인가? 2004-06-28 박용귀 1,66612
7789 8월 25일 야곱의 우물 - ♣ 회칠한 무덤 ♣ |10| 2004-08-25 조영숙 1,6664
11549 수녀님, 제발 그런 말씀 하지 마십시오. |13| 2005-07-06 황미숙 1,66612
14617 광야에서 |8| 2006-01-01 양승국 1,66620
45410 4월 1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9-04-16 노병규 1,66625
103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6-03-28 이미경 1,66612
105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04) |1| 2016-08-04 김중애 1,6667
10633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양철북을 던져 버려라 2016-08-27 김혜진 1,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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