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
(녹)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744 "평화의 여인" |7| 2008-01-08 허선 6226
36909 ♡ 여자는 이럴때 행복합니다 ♡ 2008-06-21 마진수 6222
37110 할매의 속도 위반 (쪼깨 쉬어가세요) 2008-07-01 마진수 6224
37463 * 주는것이 아름답다 * 2008-07-18 김재기 6227
37491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2008-07-19 마진수 6228
40979 한 해를 보내며 올리는 기도 |1| 2008-12-29 노병규 6226
41402 마음 깊이 와닿는 기도 2009-01-17 신옥순 6229
42533 아이야 |5| 2009-03-17 신영학 6227
4594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1| 2009-09-03 조용안 6222
46193 ♧걸림 없이 살 줄 알라♧ 2009-09-16 조용안 6222
46365 흙 그리고 나 |3| 2009-09-27 신영학 6223
48320 행복한 삶을 만들려면...[전동기신부님] |1| 2010-01-09 이미경 6225
51512 同 行 |5| 2010-05-11 김미자 6228
52977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1| 2010-07-05 조용안 6224
57419 성탄절에 드리는 기도 - Sr.이해인 2010-12-26 노병규 6224
63087 영적 교만 |2| 2011-07-30 노병규 6227
68561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2012-02-06 김현 6221
68620 자연이 들려주는 말 |1| 2012-02-09 원근식 62210
69198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1| 2012-03-12 원두식 6224
69300 커피와 사랑은 |3| 2012-03-19 노병규 6228
72580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 법정스님 |1| 2012-09-10 노병규 6228
72651 엄마, 사랑합니다 2012-09-14 노병규 6226
72667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4| 2012-09-15 노병규 6228
73448 어느 아버지와 3번 6번 2012-10-25 노병규 6226
75522 불편함이 갖는 치유의 힘 - 강석진 신부 2013-02-07 노병규 6225
77770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2013-06-03 김현 6222
78171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013-06-26 강헌모 6221
79317 ☆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9-08 이미경 6224
80495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채시인 |1| 2013-12-19 이근욱 6221
82685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 이채시인 |1| 2014-08-25 이근욱 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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