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0일 (수)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598 도배가 숙명인 이수야 2023-03-28 신윤식 5880
35328 결/승/이/어/야/만/한/다 2002-06-23 조승연 58732
48210 달밤의 3손님 2003-02-14 이현철 58735
55713 세상 걱정이 많은 이상진님께 2003-08-08 김형식 58745
56850 [펌]아버지가 울던 39년 전 추석날 2003-09-10 곽일수 58737
83306 수도자를 위한 기도문 수정해 주세요. 2005-06-09 오영택 5870
110720 토아 올람 공동체 5월 자헌미사 봉헌 |1| 2007-05-09 한기용 5870
148042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01-13 지요하 58711
148078     Re: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01-14 안성철 1226
148066     Re: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01-14 은표순 1476
153807 세계 속의 성모상(모셔 옮) 2010-05-05 김복희 5875
171850 요 며칠 즐겁게 읽은 글 둘^^ 2011-02-28 김복희 5872
172696 기사/후쿠시마 원전의 '치명적 비밀'을 아시나요? 2011-03-18 김경선 5878
172701     Re: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 2011-03-18 안현신 1853
172712        Re: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 2011-03-18 김경선 1766
172719           Re:동감하면서... 2011-03-18 안현신 1662
172700     지금 시대의 전쟁은 공멸이다. 2011-03-18 서해원 1787
196796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투) |8| 2013-03-21 김정숙 5870
201274 내가 시국미사에 참례하는 이유 |19| 2013-09-27 지요하 5870
205626 ■ 축구 대표팀, 스승의 날 깜짝 이벤트로 화합 2014-05-15 박윤식 5872
208205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5-01-03 주병순 5873
208388 봄이 오는 길목 2015-02-03 강칠등 5871
208407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1| 2015-02-06 주병순 5872
20898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5-06-03 주병순 5874
222279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21-03-25 주병순 5870
227438 03.07.화."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마태 23 ... 2023-03-07 강칠등 5870
227591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023-03-27 주병순 5870
232494 성당은 원래 이런가요?? 분위기를 잘 몰라서요;;; |3| 2024-12-16 김요한 5878
14370 * 노벨 평화상은 이미 죽었습니다. 2000-10-06 전태자 58621
20952 이영자씨를 보며, 2001-06-05 김건중 58612
24654 24650 2001-09-23 隱 修 5864
24704 혼자 죄(?) 짓나? 2001-09-25 김정식 5867
25985 왜 조선일보인가 (양대동 형제의 글에 대하여) 2001-11-01 지요하 58625
27311 "성가대"발전과 육성에 어찌 이리도 인색들 하십니까?? 2001-12-08 정영일 58610
28231 성당에서 사진을 직영 하다니 2002-01-05 라파엘 5869
30101 찾아야 할 얼굴 2002-02-22 나근화 5865
124,383건 (835/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