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3일 (수)
(녹)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378 4.7.“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요한 1 ... |1| 2020-04-07 송문숙 1,6513
138816 우리의 구원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마태 5,17-20) 2020-06-10 김종업 1,6510
14160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6. 자유의지란? |2| 2020-10-22 김은경 1,6511
142241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2020-11-18 이부영 1,6510
14344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경쟁의 허용이 괴물의 세상을 ... |4| 2021-01-06 김현아 1,6516
1437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15) 2021-01-15 김중애 1,6516
144628 2.18.“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 |1| 2021-02-18 송문숙 1,6513
144839 하느님 중심의 삶 -회개, 사랑, 순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21-02-26 김명준 1,6516
146657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처럼, 하느님처럼, 어머님처럼- ... |3| 2021-05-08 김명준 1,65110
152873 영원한 참 고향집 -주님의 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022-02-07 김명준 1,6517
15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08) |1| 2022-05-08 김중애 1,6516
156518 ★★★†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명 ... |1| 2022-07-26 장병찬 1,6510
720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 |1| 2006-01-23 정동용 1,6511
1070 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1| 2008-06-24 김말이 1,6514
2743 세상이 잔치로 다가오는 날 2001-09-07 이인옥 1,6503
4787 복음의 향기 (부활축제 화요일) 2003-04-22 박상대 1,6507
5331 아무나? 2003-08-21 이인옥 1,6509
5916 이해인- 나를 키우는 말 2003-11-10 배순영 1,65013
6185 겨울나무의 독백 2003-12-27 최정희 1,6501
6205 다른 사람을 위하여 천사가 되라 2004-01-01 박영희 1,65011
6219 아이는 천상의 것 2004-01-04 권영화 1,6503
6221 복음산책 (주님공현대축일) 2004-01-04 박상대 1,6508
28759 마지막 강론-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 류해욱 신부님 |18| 2007-07-11 박영희 1,65010
53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2-19 이미경 1,65025
110791 3.17.♡♡♡ 언제나 당당하라 - 반 영억 라파엘신부. |5| 2017-03-17 송문숙 1,6509
115768 연중 제30주일/목숨과 정신을 다하여!/글:배광하 치리아코 신부 2017-10-28 원근식 1,6503
116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24) '17. ... |1| 2017-12-05 김명준 1,6503
116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7) '17 ... 2017-12-18 김명준 1,6500
118372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 2018-02-17 최원석 1,6500
120373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5/10) - 김우성비오신부 2018-05-10 신현민 1,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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